글바위 -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182	도제제도를 해보고 싶네요.	똥똥배	263	2012-07-05	2012-07-05 18:47
15182	완벽하게 침식을 함께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물론 제가 회사 그만 둔 다음에나 가능. 회사 그만두면 지금 집을 공방으로 해서 도제를 모집해보면 괜찮을 듯. 어디까지나 공상이지만. 그리고 교육 완료후 100% 취업을 보장 못 함.
15181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똥똥배	885	2011-08-07	2011-08-08 08:52
15181
15180	ㅇㅎㅎ...^^; [2]	Plus	1053	2010-07-13	2010-07-14 09:27
15180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15179	제19회 똥똥배대회 (~2016. 8. 31까지)	노루발	359	2016-06-20	2016-09-27 07:42
15179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5178	Love 0.10.0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2]	노루발	328	2015-12-30	2016-01-04 04:08
15178	주요한 변화로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공식 지원이겠군요. 앞으로 모바일 API(인앱 결제 같은 것...)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건 뚜껑 열어 봐야 나오는 것이고. 할 짓이 드럽게 없어서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오늘 봤습니다.
15177	솔직히 댓글이 달기 복잡해지면...	똥똥배	273	2008-03-22	2008-03-22 06:30
15177	댓글이 잘 안달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만... 문제는 제로보드XE에서 댓글 부분과 쓰는 부분이 동일한 설정으로 되어 있어서 컴포넌트들을 없애면 그냥 글에도 그림이나 멀티미디어를 넣을 수 없음. 1. 뭐, 자유게시판은 글만 쓰면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
15176	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1]	Plus	375	2008-03-27	2008-03-27 07:30
15176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15175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734	2008-08-05	2008-08-12 05:54
15175	ㅁㅁㅁ ^^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2
15174	헐 동생이 솔칼4 당첨됨 [1]	장펭돌	595	2008-08-05	2008-08-05 03:12
15174	어떤 홈페이지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그냥 응모자 중 랜덤으로 4명한테 솔칼4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 동생이 당첨되서 얼마뒤에 PS3 용 솔칼4가 올것 같군요... ㅎㄷㄷㄷ 그리고 곧 닌자가이덴 시그마도 살꺼고...
15173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요한	575	2008-08-02	2008-08-04 18:08
15173
15172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15172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15171	오늘은 결단의 날이다. [1]	요한	477	2008-09-17	2008-09-17 08:31
15171	7년 2개월 14일
15170	펭돌님의 의견에 대한 설문 [4]	똥똥배	557	2008-08-07	2008-08-14 02:10
15170	삐걱삐걱 에메날개 공룡돌이 추리쩡 어느 것이 당신은 더 재밌었나요?
15169	그냥 강남역 해요 - _- [3]	장펭돌	495	2008-07-30	2008-07-30 06:53
15169	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15168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15168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15167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15167	보가드님 어디 갔음
15166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15166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15165	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kuro쇼우	545	2008-08-04	2008-08-04 18:15
15165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15164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15164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5163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15163	저 안 갔어요.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로그인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