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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길게 쓰려다가 귀찮아서 짧게 씁니다.

 

M부족에서 스카웃 온 거 간보다가 흐지부지됨

이후 별다른 일 없이 2만PP정도 모으고 접음

접는 와중에 이놈들 경기병도 못 뚫고 노블보내서 노블 하나 날림

좀 쉬면서 122 기다려야징

조회 수 :
41
등록일 :
2021.08.16
01:01:08 (*.149.25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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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8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
14998 혼돈과 어둠의 땅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1] 흑곰 158   2022-01-27 2022-02-03 16:58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  
14997 개오랜만입니다 [4] 흑곰 441   2022-01-26 2022-01-27 01:33
혼돈과 어둠의 땅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새 잠이 오지 않습니다. 벌써 새벽 4시가 넘었고 5시를 향해 가네요. 또 봅시다  
14996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7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14995 새 해 인사 올립니다. [4] 규라센 57   2022-01-04 2022-01-26 04:4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22년이 밝았군요. 다들 새 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14994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59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14993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29   2021-12-21 2022-01-27 16:21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14992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77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14991 매칭 시간이 늦게 잡히는건 슬픈 일입니다. [2] 정낙 827   2021-10-28 2022-01-26 04:50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의 매칭 시간이 늦게 잡힌다는 것은 정말로 슬픈 일입니다.. 매칭 시간이 느리게 잡히면 유저는 떠나가게 되고 그러면 더더욱 늦게 잡히겠죠.. 히오스, 하스스톤 망해라!  
14990 웹게임 혼둠지 오픈베타를 11월 20일에 시작합니다. [5] 노루발 96   2021-10-13 2022-01-26 04:51
웹게임 혼둠지 오픈베타를 11월 20일에 시작합니다. 오픈베타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픈베타이니만큼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에 플레이에 지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버그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따라서 게임의 일시 중단이나 ...  
14989 최근 글 수가 적은게 슬프네요. [4] 외계생물체 104   2021-10-08 2022-01-27 15:51
그래서 하나 더 남기고 갑니다. :)  
14988 혼둠지 웹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2] file 노루발 83   2021-10-02 2021-10-27 17:53
 
14987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38   2021-09-23 2021-09-24 12:56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14986 너무 오랫만에 들렀음 [4] 우파루파 97   2021-08-23 2022-01-27 15:52
거의 십년만 설마설마 했는데 아직도 있는데다  최근 글도 많아서 놀랍네요 잘 보고갑니다   옛날글보니 참 개 악질이었네요 ㅠㅠ 원래도 난사람이 아닌데 거의 한참 어렸을때라 정도를 더 몰랐나봅니다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만들었을듯.. 죄송합니다   좋...  
»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完) 노루발 41   2021-08-16 2021-08-16 01:01
길게 쓰려다가 귀찮아서 짧게 씁니다. M부족에서 스카웃 온 거 간보다가 흐지부지됨 이후 별다른 일 없이 2만PP정도 모으고 접음 접는 와중에 이놈들 경기병도 못 뚫고 노블보내서 노블 하나 날림 좀 쉬면서 122 기다려야징  
14984 진엔딩 조건 누설있음) 슈퍼로봇대전 V 클리어 노루발 396   2021-08-16 2021-08-17 11:36
최신 슈퍼로봇대전 맛이 궁금해서 스팀에서 V를 사서 깼습니다. 일단 채-신 슈로대라 그래픽이나 BGM 등이 훨씬 퀄리티가 좋아졌고 에이스 인터뷰나 종료 메세지 등이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슈로대 시리즈는 어차피 캐릭터 보려...  
14983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5, 6) 노루발 111   2021-08-05 2021-08-05 10:28
#5 어느날 같은 부족원인 Z에게서 메일이 왔다. "요즘 우리 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너 요즘 점수 빨리 오르던데 네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n년에 걸친 부족전쟁 짬으로 이 녀석에게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친구와의 잡담은 곧...  
14982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3, 4) [4] 노루발 82   2021-07-29 2021-08-11 19:54
#3 사람에게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듯 부족에도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다. 부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도 부족의 프로필이다.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고 좋은 부족은 아니지만 좋은 부족은 대부분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 현재 부족의 상태(...  
14981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1, 2) 노루발 34   2021-07-29 2021-07-29 09:24
#1 만들고 있는 웹게임에 참고할 자료가 필요하던 와중 121세계가 시작한다길래 설렁설렁 시작했다. 하지만 유튜브 시청, 게임, 유머 커뮤니티 눈팅 등은 조금만 해야지 마음먹어도 더 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제 버릇 못 주고 몇년 전 같이 하...  
14980 오래간만에 돌죽하는데... [5] 규라센 140   2021-07-28 2021-07-30 15:54
와 1룬클 조차 못하네요.. 10층 이전에 어찌나 죽던지.. 감을 잃었어요. 로그라이크나 돌죽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추천직업이나 팁좀요 ㅎㅎ   P.S 텐구 검투사로 진행중입니다.  
14979 슈퍼로봇대전 D 클리어 file 노루발 367   2021-07-25 2021-07-2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