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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혁합시다!
이제 이 세상도
점점 질려갑니다.
사람들은 자유로운 활동을 원합니다.
하지만 건물짓기등도 못하니 사람들은
점점 다른곳으로 떠나갑니다,.(과장인가.)
저가 아무리 창조도시에서 흥보를 해도
사람들은 오고 실망한다가 60%였습니다.
그러니 개혁해야 합니다!
엘시 5력을 만듭시다!
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
개혁!                   @                    개혁!
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개혁!
개혁을 합시다~엘시5력을 만듭시다!
자유의 혼돈력을 만들자-!
물로 잠궈버리던지-
온통 땅으로 만들어버리던지-
어떻게든 합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땅을 만들어 가는 등등!
개혁 합시다!

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흑곰님께
        개혁해주세요.
                 -혼둠시민올림

조회 수 :
79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1.06
18:35:35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1270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32
(*.221.221.61)
개혁~

행방불명

2008.03.19
09:37:32
(*.203.176.151)
악순환의 반복을 원하시는건가요.

행방불명

2008.03.19
09:37:32
(*.203.176.151)
오랜만에 진지한 얘기를 하려니 머리가 아파옇

2008.03.19
09:37:32
(*.186.66.33)
생각해보죠. 그러나 아이디어가 없잖수.

2008.03.19
09:37:32
(*.186.66.33)
1세기는 지겹습니다.

포와로

2008.03.19
09:37:32
(*.119.125.81)
모든걸 無로 돌아갑시다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32
(*.221.221.61)
릭님 아이디어 있는데요.그리고 엘시5력을 만듭시다.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32
(*.221.221.61)
엘시 5력!엘 시 5 력 . 엘 시 5 력

MC DeltaMK

2008.03.19
09:37:32
(*.138.254.207)
지랄삼순 33

카와이

2008.03.19
09:37:32
(*.109.31.10)
자 엘시 5력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다음은? 그냥 이름만 엘시 5력으로 할까나?

[정보 판매사]™

2008.03.19
09:37:32
(*.221.221.61)
네 그러슈.

[정보 판매사]™

2008.03.19
09:37:32
(*.221.221.61)
맵도 바꾸고.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7:32
(*.221.221.61)
정보판매사™ 말데로.

이루엘

2008.03.19
09:37:32
(*.53.20.237)
저는 손님에 불과해서 이 곳 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주는게 정상이죠. 단지 맵만 갈아치우는게 시간낭비 이상의 의미가 있는겁니까?

임한샘

2008.03.19
09:37:32
(*.92.106.159)
그때갑자기 드라군이 습격하면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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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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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5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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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4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15163 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kuro쇼우 545   2008-08-04 2008-08-04 18:15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15162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5161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