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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862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6127   2015-10-09 2015-11-07 09:01
 
14861 뭐 이제 익숙해졌겠지만. [1]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29
파일 사이즈 제한 걸려서; 나눠 올림. 진짜 금방임.  
14860 아놔. 연장정검 공지도 아니고. [1] 엘판소 270   2015-10-09 2015-10-11 22:30
음. 그냥 필요없는거 다 짜르고 바로 올립니다. 한 5분 걸릴거임.  
14859 어. 잠깐만. [2]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30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14858 와. 소름돋아. 댓글달다 자아성찰 해버렸어. [5] 엘판소 375   2015-10-09 2015-10-09 07:35
그러네요. 아니. 그러네. 솔직하게 적으려다 보니 존칭 놓는다. 혼잣말 한다고 들어줘. 실은 그거 인생에 이력서에 뭐 쓴다고 상대에게 뭔 큰 문제있음. 댓글이 좀 짜증스럽고 퉁명 스럽다고 뭐가 문제있음. 문장오류 뭐 굉장한 오류임. 고치면 땡이지. 언제나...  
14857 하스스톤 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1] file 노루발 222   2015-10-08 2015-10-09 01:20
 
14856 자 승패는 결정 났으니 전부 훌훌털고 다시한번 달려봅시다! [2] 창도의 이방원 348   2015-10-08 2015-10-09 01:20
비록 똥똥배님이 초반러시 실패로 과민반응 패배 외통수에 밀리셨지만... 똥똥배님도 실수한걸 알고있으신듯 하니! 엘판소님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합시다! 본디 프라이드맨인 똥똥배님은 본인의 불찰을 인지하고는 있으시나! 경기에서 패배하신것도있고! 또 경...  
14855 와. 똥똥배님 지금 제 페이스북 댓글 막은거에요? 엘판소 326   2015-10-07 2015-10-07 23:49
아니 운영자의 룰은 지키면서  논쟁 한다더니만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글 적어 선전해 놓으시고 이쪽 항변을 못하게 댓글을 차단, 삭제 하시면 상대 입 막아놓고 흑색선전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완전한 친지용 공간이면 이해라도 하지 업계 대외용으로 공용 ...  
14854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군요. 노루발 230   2015-10-07 2015-10-07 20:49
http://www.ebiblefellowship.com/tag/october-7-2015/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데, 왠지 진부해지기 시작. 하지만 사실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 것은 모두 세계정부의 계략으로 거짓 세계멸망 떡밥을 풀어놓은 뒤 사람들이 슬슬 세계멸망 떡밥에 질려가기 시작...  
14853 그나저나 [2] 흑곰 250   2015-10-07 2015-10-07 19:58
혼둠 외에는 아마추어 자작게임이 모여있는 사이트 없나요? 다 카페 행인건가. 카페는 가입하고 등업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은데 말이죠. 아마추어게임이나 쭉 구경할까 했는데 혼둠에 올라온 것들은 대강 봐와서요. ※ 모바일 게임, 알만툴 게임 제외하고요.  
14852 창도의 이방원님이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2] 창도의 이방원 276   2015-10-07 2015-10-09 01:23
똥똥배님의 전원일치 판정패! 첨에 말을 너무 막하신후 역공에 털린후 멘탈붕괴! 엘판소님의 완벽승!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핫 이번은 아쉬운 1패를 기록하였지만 이번패배를 거울삼아 다음에 엘판소님 떡실신 부탁드립니다!똥똥배님! 저 팬이라는! 지는 모습 너...  
14851 오오 재미난일이 벌어지고있군요! 창도의 이방원 240   2015-10-07 2015-10-07 10:41
처음부터 읽어보아야겠군!  
14850 저에게도 화낼 당위성이 있답니다. [1] 엘판소 326   2015-10-07 2015-10-08 09:15
도식 같은 정리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발단 집중하시는 글이 있네요. 똥똥배님 문제인식에 중요한 부분으로 알고 답변하듯 쓰겠습니다. 서로간 자신의 당위성이 이성적이라고 믿잖아요? 지적이 기분 나쁠 수 있더라도 옳다면 인정하면서 읽어 주세요. =======...  
14849 저는 지금의 분쟁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노루발 257   2015-10-07 2015-10-07 03:28
제가 이런 글을 써야 하는가? 쓰는 게 옳은가? 이런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쨌든 쓰고 싶으니까 씁니다. 며칠 사이에 분쟁(누군가는 분쟁이 아니라 다른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분쟁입니다.)이 일어나서 혼둠을 온통 뒤덮었는데 저는 아무...  
14848 늦게 문명5를 하는데 이상하네요 [4] 그래요 217   2015-06-22 2015-06-29 12:16
문화 승리를 하려고하는데..   오페라 하우스(오페라 극장)이 안지어지는 도시가 있어요.. 나머지 3개도시는 지었는데..   선행건물이라는 원형극장도 안보이고.. 다른 도시는 그런 선행건물 없어도 잘 지어지고..   왜인지 똥똥배님은 잘 알 것 같아서 여기에...  
14847 다시 정리하는 라인업 [6] 똥똥배 271   2015-06-13 2015-06-30 19:10
매번 바뀌지만 스스로 헷갈리지 않게 가끔씩 정리 <올 가을 출시 예정> 대출산시대DX 속담동굴 <올 겨울 출시 예정> 대출산문명 <다음해(?)> 대출산왕국2 사립탐정 이동헌4 악!의 조직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미래> ASS BOOK 용사탄생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역...  
14846 귤밭마을 청년. [4] 규라센 169   2015-06-12 2015-06-27 11:01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14845 요즘은 나름대로 청소년들도 노력하고 있나 보네요 늘근이 215   2015-06-08 2015-06-08 03:14
10년 전 아마추어 게임 만들다가 게임회사 만들어서 텀블벅으로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트 하는거 보고 와~ 몇살이나 됐을까 그때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이었는데.. 그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아직도 17살.. 흠.. 17살에 수백만원짜리 텀블벅을 해서 성공하고 ...  
14844 반가워요 [3] file 초초초초싸릿꼬린 266   2015-11-28 2015-11-29 21:21
 
14843 하계 대회 참전 선언 노루발 160   2015-06-02 2015-06-02 17:57
너무 많이 쉬었어, 뭐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계 대회 공고문이 뜨는군요. 저번엔 급조 게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독한 게임으로 심사위원을 고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