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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7   2016-02-22 2021-07-06 09:43
15080 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6] 어둠!!!! 692   2004-05-12 2008-10-02 22:25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15079 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1] 검룡 974   2004-05-12 2008-03-19 09:33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15078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5077 [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8] 사과 926   2004-05-13 2008-03-19 09:33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15076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5075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2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5074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17923   2004-05-13 2008-03-19 09:33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15073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3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15072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966   2004-05-14 2008-03-19 09:33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15071 ...학교에서.. [6] 과학자 1110   2004-05-14 2008-03-19 09:33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15070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1100   2004-05-14 2008-03-19 09:33
 
15069 우와! [7] 초싸릿골인 816   2004-05-14 2008-03-19 09:33
나짱이다  
15068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5067 이래서 마비노기가 좋습닏ㄷ다 [1] 진아 830   2004-05-14 2008-03-19 09:33
http://www.mabinogi.com/G1 우리 다같이하자  
15066 마지막 대사는 햄빵에게 하고싶은 말 [2] 검룡 828   2004-05-14 2008-03-19 09:33
그래서? 덧. 만든 사람이 다르잖아 이거!  
15065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5064 바뀌었군. [5] 大슬라임 969   2004-05-14 2008-03-19 09:33
아직 미완성인가? 되는게 거의 없다.  
15063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7   2004-05-14 2008-03-19 09:33
 
15062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15061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3   2004-05-14 2008-03-19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