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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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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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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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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워우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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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퐁 | 135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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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형 생일 축하 오늘 생일인데 혼자 방콕해서 혼둠질 하는걸 아닐까... 어쩃든 생일선물로 아무것도 않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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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펭돌씨 생일을 축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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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1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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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씨만 세금 600부과. 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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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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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51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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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군단보단 역시 게타쓰레기가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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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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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51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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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을 받은 나는 혼돈씨도 인정한 '혼둠의 주역'!! 혼돈씨가 말하길, 제 2의 이름을 가진자는 혼돈씨 : 혼돈D 똥똥배, 대슬씨 : 쥬라오나 슬라임 장펭돌은 : 겨리퀴 소키에 무슨 의미 인줄 아시는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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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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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4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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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댓글을 보면 ~가 무엇? 아니면 그대로 본문 내용을 따서 ~라니? 식으로 댓글에 성의가 없음. 그야말로 속이 텅 빈 땅콩과 같은 것. ~무엇이란 글을 달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가 무엇? 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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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님은 사실 좋은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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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4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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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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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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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36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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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 공정한 힘이 있는줄 아나요? 탈퇴시키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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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혼신프 성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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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4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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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보 보보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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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83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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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말이심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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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로드 | 129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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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도가 쌓이면 하루종일도 잘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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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7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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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4시간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난 상황. 따라서 몸 상태에 위화감이. 입에서도 미묘하게 단내가 나는것 같고.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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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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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89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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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방학 숙제가 밀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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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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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군단 | 97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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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죠? 가입한 녀석인가? 나불나불에 광고글 남기고 ㅈㄹ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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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성지순례를 돌다가 문득 떠오른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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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4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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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군대를 갔다왔다. 나는 혼돈이 군대가기전부터 있었고 갔다온다음에도있었다. 대체 몇년을 여기서 낭비한거지 이제 낭비 좀 줄여보겠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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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님(현 청목군단님) 저에게 찍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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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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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즐거운 혼둠 생활이 기다릴 것임. 그 이유는 스스로 알 것임. 형제 말살 작전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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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끝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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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96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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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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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에 대한 글좀 써볼까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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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5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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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워 봣습니다. 친구 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한놈은 보다가 울려고 하더라구요. 보고나서 '아 ㅅㅂ 쓰레기야 쓰레기'라는 말을 20번도 더 들으면서 집에갔습니다. 디워보면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2개있었습니다. 하나는 연기력, 두번째는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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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물 건설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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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96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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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의 잔혹동화 2기 5화,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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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9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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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긴 했는데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17일 날 싸이스 볼과 함께 업데이트 싸이스볼도 첫회는 특별히 30페이지 정도 업데이트 예정... 앗~! 깜빡하고 스토리를 서울 집 컴퓨터에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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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ㅡ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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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군단 | 98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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