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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3662 흑곰말이 맞았음 똥똥배 4068   2013-02-13 2013-02-13 03:27
더블치즈 버거가 진리임 단, 유럽에서 남미에선 비상식량 대인기 였음  
13661 부족장과 호랑이 왜 없어진걸까요? [2] 흑곰 525   2013-02-11 2013-02-13 03:24
앞으로 공부해서 전 그런 사이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참고하려고 놀러갔는데 없어졌네요. 왜 없어졌을까..  
13660 님들 아무리그래도 글 너무 적은거 아님? [4] ㅍㄹ 521   2013-02-10 2013-02-12 22:20
제목은 됐고 훈련소 수료하고 왔어여. 이제 690일인가 그만큼 남았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러분 안녕. 공군입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만합디다. 이상 통신 끝! 사실 할 말은 많지가 않어. 암튼 님들도 잘 지내요. 똥 잘 싸고. 밥 잘 먹고.  
13659 Cloud Square IDC에서 클라우드 호스팅 지원! 노루발 410   2013-02-10 2013-02-10 01:33
idc.cloudsquare.kr/notices/1096 애니메이션, 음악 등에 관련된 서브컬쳐의 동아리 혹은 사업자,단체 에 대해서 호스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는군요.  
13658 설날을 앞두고 드디어 네모누리 제작자 관광태움 file Roam 487   2013-02-09 2013-02-09 01:53
 
13657 여러분 안녕? [4] 흑곰 1010   2013-02-06 2013-02-09 01:11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13656 보코의 농장 타이쿤즈라는 게임 갖고있는분 구함 A.미스릴 690   2013-02-06 2013-02-06 02:23
제목이 곧 내용  
13655 대문 밑에 자그마한 글자로 쓰세염 [1] A.미스릴 1319   2013-02-04 2013-02-05 07:42
天安門 事件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热比娅 卡德尔 광고종자들 막아주는 마법의 주문  
13654 오늘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2] 노루발 509   2013-02-04 2013-02-06 08:38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이 어느날 먹통이 되어서 슬슬 포맷을 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분투 리눅스를 써서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최신버전의 우분투를 USB에 넣어 설치하던 중 설치 설명 중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선택지를 보게 되었습...  
13653 뜬금없이 아이폰5를 샀습니다. [3] file 장펭돌 1524   2013-02-02 2013-02-06 08:39
 
13652 지나가던 명인님 [1] A.미스릴 815   2013-01-28 2013-02-02 05:12
용사레이스 만화 1페이지 짤렸는데 좀 보내주세여...  
13651 하.. 군입대 말입니다. [5] 규라센 736   2013-01-27 2013-02-10 18:41
신청해놓고 금방 갈거같아서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하다보면서 혼둠도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놈의 군대는 무조건 오라면서 가겠다는 사람을 막어!? 기술행정병 인원수대로 자를꺼면 합격을 왜시키는겁니까!]]].....류의 글은 병무청에 쓰면 되...  
13650 오늘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 [1] 익명 548   2013-01-27 2013-01-27 21:29
폴더명을 [-1], [0], [1], [2], [3].. 순서대로 써놓고 이름 순서대로 정렬하면 [0], [-1], [1], [2], [3]..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분명 0도 숫자인데.. 대체 -가 무엇이길래 0과 1 사이에 있는가.. 0과 1 사이엔 -1이 있나봅니다.  
13649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공 중 [1] 똥똥배 1221   2013-01-26 2013-01-27 21:31
스페인어 개인교습 받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말문도 트이는 거 같고. 돈이 아까워서 독학을 했는데, 역시 돈만큼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2주만 머무르기 때문에 20시간 밖에 교습 못 받는 게 슬픔. 나중에 기회되면 스페인어권에 오래 머물면서 언어를 마스터...  
13648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580   2013-01-24 2013-01-25 16:24
힘들게 여행하면서 이거 보고 저거 보고 밥은 대충 떼우고, 이동 하느라 굶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2주간 머물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고기가 싸서 소고기 처묵처묵. 아니, 돼지고기가 안 보여요. 돼지고기가 더 귀하대요.  
13647 요즘 만들고 있는 겁니다. [4] file 노루발 906   2013-01-24 2013-02-11 12:56
 
13646 정말 오랜만이네요 [1] 모처럼 546   2013-01-23 2013-01-24 06:31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13645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1640   2013-01-21 2013-01-21 14:23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주간 여기서 짱 박힐 예정. 인터넷이 매우 빠른 동네입죠. 휴식기간이랄까. 쉬지 않고 계속 여행한다는 건 무리인 듯.  
13644 아래 미스릴님이 쓰신 글을 보니까... [1] 1578   2013-01-16 2013-01-16 18:54
제가 옛날에 재밌게 했던 rpg2003 게임 후뢰시맨이 생각나는군요. 처음 플레이가 초4. 그 이후에 중학교때 다시 찾아서 했는데 "후레시맨"으로 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히 "후뢰시맨"을 발견해서 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오늘 저도 찾아가봤더니.. 음... 서버가...  
13643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