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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
340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4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339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23   2019-06-13 2019-06-14 09:12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338 요즘 듣는 노래들 [4] 흑곰 33   2019-06-14 2019-06-17 08:21
요즘 노래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노래들입니다.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윤종신&조기사 - 오르막길.mp4 아이유&마트보안관 - 너랑나.mp4 마마무 - Love_Lane.mp4 악동뮤지션 - 후라이의꿈.mp4 악동뮤지션 - 매력있어.mp4 악동뮤지션 - 다리꼬지마.mp4 ...  
337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38   2019-06-14 2019-06-18 08:31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336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7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335 뭘했다고 월요일이냐 [5] 흑곰 31   2019-06-17 2019-06-20 05:11
또 다시 주말이 끝났습니다...  
334 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흑곰 47   2019-06-18 2019-06-18 20:15
2019. 8. 31까지 게임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대회입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333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8   2019-06-18 2022-10-02 19:54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332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2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331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6   2019-06-23 2019-06-26 05:54
 
330 테스트 [2] file 노루발 34   2019-06-23 2019-06-26 05:54
 
329 혼둠배대회 슬슬 걱정 [4] 흑곰 76   2019-06-25 2019-06-27 10:22
8월까지인데 남은 기간이 왜 이리 짧게 느껴지지...  
328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327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8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326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4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25 안녕하세요 [2] sasm 61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24 제 2회 혼둠 MT 후기 [3] 장펭돌 135   2019-07-02 2019-07-10 21:54
작년에 있었던 첫 엠티에 이어 두번째 엠티도 참가하게 된 본인.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쿠로쇼우가 총무를 맡고, 막판에 극적 합류한 백곰과 내가 각각 차를 끌고 가게 되었다. 우리 숙소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 <첫날 AM11:30> 원래는 이촌역에서 11시 30분에 ...  
323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322 노루발의 퇴계로5가 여행기 [2] 노루발 73   2019-07-04 2020-03-02 01:14
CG125를 사려고 충무로에 왔다. 지하철역 출구를 빠져나오자 화석이 된 오토바이가 보인다. 저런 걸 타는 할아버지들은 3일에 한번씩 센터에 가서 고장난 무엇인가를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타지?? 퇴계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321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33   2019-07-07 2019-07-07 08:22
맨날 이러면 좋겠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