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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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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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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데드도 키우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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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캐릭터를 생성했는데 15분 뒤에 점검한다고 한다.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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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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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주워서 게임이 좀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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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이랑 즉석 파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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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계공학 배운다고 오그리마 가면 될 것을 멀고어에서 뻘짓함

난 이 광산 패턴이 정말 싫었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이 패턴 계속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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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몹. 여기 있다고 위치를 공유해줘서 곰 세마리서 잘 잡고 각자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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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숙련을 올리기 위해 탄환 만들고 버리는 중. 어차피 경매장 올려도 안 팔릴 것 같고 줄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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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트 2/7 야수

생각보다 쌤


빨리 냥이폼 배우고 싶다.

물개폼 배우는 건 잠시 미뤄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300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299 3일부터 비영리게임은 심의면제라네요 [3] 곰마적 63   2019-09-01 2019-09-02 05:05
https://m.gamemeca.com/view.php?gid=1579331 드디어  
298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3   2019-09-02 2019-09-02 02:32
 
297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60   2019-09-02 2019-09-02 06:39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다섯 분께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은 흔쾌히 OK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심사위원은 저 포함 3명입니다. 나머지 세 분은 거절을 하셨는데 두 분은 귀찮다... 고 답변을 주셨고 한 분은 심사비는 없느냐? 며 ...  
296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54   2019-09-02 2019-09-02 06:39
완성작 게시판에는 새 글이 올라왔는데 메인 화면에는 새 글이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혼둠배 게임대회 심사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295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2] 흑곰 78   2019-09-09 2019-09-09 08:12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련하네요~  
294 12줄짜리 기타 사고 싶다 [3] 노루발 66   2019-09-12 2019-09-13 09:58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JZ4PRVH/ref=as_li_ss_tl?ie=UTF8&linkCode=sl1&tag=guitarmax-20&linkId=2b018935683633031a3fb8981ab06526&language=en_US 사고 싶긴 한데 '돈 생기면 살 것들' 우선순위에서는 한참 아래로 가 있음  
» 와우 클래식 일기 file 노루발 127   2019-09-14 2019-09-14 07:38
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  
292 오늘의 와우 노루발 2210   2019-09-15 2019-09-15 02:58
처음으로 인던이라는 곳에 왔다. "님들 17렙 드루이드 성불 가도 되나요?" "17이면 성불가기 좀 늦으신거 아님?" "아 퀘스트때문에요 ㅎㅎ;;" 전체에서 이렇게 대화했더니 도둑님이 귓을 주셨음 뒤이어 마법사와 전사, 술사가 들어와서 파티 결성! 내가 힐을 ...  
291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1366   2019-09-16 2020-03-02 01:14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  
290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37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289 [3] ㅋㄹㅅㅇ 72   2019-10-10 2020-03-01 04:52
 
288 MT 후기 [2] 노루발 92   2019-10-27 2020-01-18 22:25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287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151   2019-10-29 2020-01-18 22:25
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  
286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6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285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6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28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68   2019-12-03 2019-12-12 23:40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283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4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282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3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281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9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