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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942 새해 목표 [2] 흑곰 40   2019-01-07 2019-01-07 09:05
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  
14941 혼돈님만 보세요. [10] secret 늅이 40   2007-02-10 2013-04-14 17:46
비밀글입니다.  
14940 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5] 짜요 40   2018-12-24 2018-12-27 03:49
혼둠엔 산타할아버지 안오시죠? 받고싶은 선물 있는데...  만약 오신다면 애쉬 황금크로마 선물해주세요  그거빼고 다모았단말이에요  
14939 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6] 짜요 40   2018-12-27 2018-12-28 09:49
빌어처먹을 시베리아기단 그나마 다행인건 미세먼지랑 같이올일은없다는거  미세먼지있으면 안춥고 없으면 춥고  헬피엔딩 개꿀  
14938 보드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일 [4] file 흑곰 40   2022-10-03 2022-10-11 17:10
 
14937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完) 노루발 41   2021-08-16 2021-08-16 01:01
길게 쓰려다가 귀찮아서 짧게 씁니다. M부족에서 스카웃 온 거 간보다가 흐지부지됨 이후 별다른 일 없이 2만PP정도 모으고 접음 접는 와중에 이놈들 경기병도 못 뚫고 노블보내서 노블 하나 날림 좀 쉬면서 122 기다려야징  
14936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41   2019-01-01 2019-01-02 08:52
새로운 인생이 열릴것 같은 년도입니다. 다들 life를 fresh 하게 해봅시다. 저도 이번달부터 무조건 글 시작합니다 ㅋ 역시 작은 구석의 사이트라도 뭔가 남들에게 보이게되는 자리를 마련하니 미묘하게 마감압박 같은게 느껴져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  
14935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1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4934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41   2019-04-19 2019-04-23 17:31
손흥민 골 보셨어요? 챔스에서 2골이나 넣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실검 계속 1위 할만하네요 ㄷㄷ  
14933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41   2019-04-23 2019-04-26 01:46
평균 퇴근시간을 적어봅시다. 요새의 저는... 저녁 9시. 어제는 12시였네요.  
14932 우리 중대장은 두번 실망함 [1] file 흑곰 41   2022-10-05 2022-10-11 15:14
 
14931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
 
14930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41   2021-06-02 2021-06-09 13:01
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14929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41   2021-07-05 2021-07-05 23:08
이제서야 깨달은 나도 레전드다 정말 백과사전은 혼둠위키로 대체되고 있고 신문사도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업데이트 안 될 것 같으니 차라리 정리하고 아카이브 동굴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아카이브 동굴은 유머글 저장소...  
14928 싸이스볼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1] file 노루발 41   2023-08-14 2023-08-17 15:47
 
14927 이번에는 [1] 흑곰 42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14926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2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14925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42   2023-04-11 2023-04-11 23:21
 
14924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43   2019-03-27 2019-03-28 07:35
심이 여러개 있으면? 심즈(Sims) 엌ㅋㅋ  
14923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