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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060 우리는 카드게임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노루발 25   2023-07-01 2023-07-01 14:13
https://dk6022.postype.com/post/14821324  
15059 흑하 [4] 흑곰 25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5058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25   2024-03-31 2024-04-01 10:32
 
15057 빨간색 해병대바지 [2] file 흑곰 26   2022-08-12 2022-08-21 17:46
 
15056 벌써 6월이네요.... [2] 규라센 26   2022-06-04 2022-06-10 14:25
시간 참 빠르게 가는 듯요...  
15055 꿀꿀하고 조용한 날 [1] 흑곰 26   2022-07-09 2022-07-13 20:24
오늘은 작업하는데 유독 고독합니다. 조용하고. 연락해도 다들 반응도 없습니다. 날씨 때문인가 다들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15054 1금 라구체축 카구야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26   2022-12-16 2022-12-19 09:29
 
15053 내가 진짜로 바랐던 건 이제 두 번 다시 손에 넣을 수 없다 [3] file 흑곰 26   2023-03-18 2023-04-05 19:42
 
15052 인생 꼬이는 20대 특 file 흑곰 26   2023-03-20 2023-03-21 00:03
 
15051 혼둠팅 휘발조건 흑곰 26   2023-08-10 2023-08-10 10:45
혼돈과 어둠의 채팅 메시지는 2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사라진다. 1. 500개 이상 쌓이면 과거 채팅부터 휘발 2. 프로그램 재기동 시 휘발 당분간 재기동 예정 없음. 당분간 == 1년  
15050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15049 사이트 복구했습니다. [3] 노루발 27   2023-03-09 2023-04-05 19:40
3월 8일 9시부터 사이트 접속이 잠시 안 되었습니다. 오라클 정책에 따르면 7일간 CPU 사용량이 10% / 네트워크 사용량이 10% / 메모리 사용량이 10% 미만인 경우 위의 3가지 경우에 해당할 시 idle instance로 분류하고 인스턴스를 정지한다고 합니다. 데이터...  
15048 뒤늦게 AI 그림을 입수하고 가장먼저 해본 것. [2] file 프랑도르 27   2023-03-19 2023-03-20 12:04
 
15047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2] file 흑곰 27   2023-04-04 2023-04-05 19:35
 
15046 다시 쓰는 카오전설 [2] 흑곰 27   2023-04-07 2023-04-09 21:13
다시 쓰는 카오전설 흑곰 : 나와 같이 판타지 소설을 써보자 chatgpt :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이며, 함께 작업하면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  
15045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27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5044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8   2007-01-29 2013-04-14 17:42
비밀글입니다.  
15043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5042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8   2018-12-22 2018-12-22 22:51
씹덕, 찐주의 #1 (불의 고리 결투씬) 옴: 네 삼지창은 어머니의 것과 같아... 결함이 있지! 옴: 난 내 아버지의 창으로 한 번도 진 적 없다! (삼지창을 휘둘러 아서의 삼지창을 부숴버린다) 아서: 윽... (정신을 잃는다) (아서의 머릿속) 아틀라나: 일어나라 ...  
15041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8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