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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연재바위가 없으니 이곳에...
연재바위가 다시 생기면 그곳에 다시 써야지.
조회 수 :
1240
등록일 :
2004.05.07
02:08:41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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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225

케르메스

2008.03.19
09:33:47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282 게임 심사위원을 구합니다! [7] ZiPi 1233   2011-06-22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메이커 유저 카페 PlayGM (http://www.playgm.co.kr)의 매니저 zizonpink 입니다. 저번 게임 제작대회에서 컨트롤씨브이 라는 게임으로 참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카페에서 작은 규모지만 게임제작 이벤트를 하나 열...  
281 쒸캇? [6] 진아 1234   2004-05-09 2008-03-19 09:33
이거 졸라잼있음. 랸 いたいけな彼女ED - ひだりてみぎて いたいけな彼女OP - 向日葵 둘중 하나 골라서 경청.  
280 한동안 [4] 매직둘리 1234   2004-05-10 2008-03-19 09:33
검룡냥하곤 만나기 힘들겠군 (우리집에 있던 GBA 게임 50개를 구워서 보내버렸어...후훗) 아무튼 게임 재밌냐?  
279 첫작품은 뭐가 좋을까요? [25] 똥똥배 1237   2010-08-30 2010-09-03 03:17
고민 중입니다만, 일단 혼둠 사람들 의견도 듣고 싶군요.지금은 2개의 게임이 경합 중! 1) 온해저자 후속편 세기말 혼둠 2) 사립탐정 이동헌 신 시리즈(고문 시스템 계승, 풍부해진 불륨) 어떤 게임인지는 지금은 알 수 없으니, 과거의 명성이나 경험만으로 온...  
278 크렌베리스 좀비를 듣고~ 규라센 1238   2011-01-07 2019-03-19 23:11
오늘 학교 선생님께서 노래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크렌베리스(CRANBARRIES........맞나?)의 "좀비(ZOMBIE.....맞나요?)"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좀 오래된 노래같은 느낌이었는데 왜 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지는지!! So cool~~~~~~~~~~~~!!!!!!!!!  
» 하핫,k11의 만화...[지옥싸움1] [1] file 철없는 아이 1240   2004-05-07 2008-03-19 09:33
연재바위가 없으니 이곳에... 연재바위가 다시 생기면 그곳에 다시 써야지.  
276 찰드님에게 권장하는 방법 [3] 익명 1240   2013-06-08 2013-06-20 11:15
후원을 요하시면 수상 받고 반송하는 절차가 필요하겠네요.  
275 아오빡쳐 [3] file 지나가던명인A 1242   2010-07-11 2010-07-12 02:02
 
274 게임리뷰의 조회수의 법칙.. [5] Dr.휴라기 1247   2010-07-10 2010-07-14 08:41
리뷰의 내용이 훌륭하던 어떻던 상관없이 1. 유명한(또는 자신이 해봤던)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2. 호러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흐음.. 이 두 사실을 이용해서..! 리뷰의 제목을 정할때 유명 게임의 이름을 들먹이며 호러게임인것처...  
273 리뉴얼 지도 Ver0.2 [5] file 똥똥배 1249   2011-05-18 2019-03-19 23:10
 
272 말타면 종 부리고 싶다. [3] 똥똥배 1251   2010-01-22 2010-01-25 19:05
집에서 42인치 LCD TV를 샀습니다. PS2로는 TV의 한계의 화질을 볼 수가 없어서, 결국엔 PS3를 질러버렸습니다. 나중에 FF13도 나오면 살 생각. 게임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PS3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 화질이란 것은 보고 싶네요.  
271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1253   2009-12-15 2009-12-16 06:15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270 드림 이즈, 아쇼라 찡뽕빵 요한 1254   2008-05-16 2008-05-16 09:02
요즘에 게임기획에 관한 꿈을 꾸곤 합니다. 게임 속 화면이 눈 앞에 비치면서 판매량이 쑥쑥 올라가는 거지요. 일어나자 마자 꿈 일기를 쓰면 다 게임기획이라서 본의아니게 새로 산 꿈 일기장이 게임기획장이 되버렸군요. 현재로썬 구현해내기 힘든 기획들이...  
269 우리나라에도 인디게임 전문 사이트가 있군요. [2] 네모상자 1255   2009-08-11 2009-08-12 19:33
http://www.indiegame.co.kr/MainFrame.php 올해 4월에 개설된 사이트입니다. 아직 사람이 적어 활성화가 안 되어 그렇지 판매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는 걸 보면 잘 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 같습니다.  
268 우리들의 대혁명.. 망했네요 file 익명 1256   2013-07-09 2013-11-23 09:34
 
267 RPG 제작 현황 4. 슬라임 캐릭터 만들기 [1] file 우켈켈박사 1257   2014-11-14 2014-11-15 02:14
 
266 오인용이나 AVGN같은 [1] 외계생물체 1261   2009-10-25 2009-11-15 20:37
재밌는 동영상 시리즈있나요 ? 요즘 그런거에 푹빠졌네요.  
265 완성작 자료실에 3D 게임이 사라졌네요. [2] 똥똥배 1261   2010-08-03 2010-08-06 03:53
음~ 고치시려고 지우신 건지,아니면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지우신 건지... 일단 3D로 만들어서 기술상은 맡아 뒀구나 싶었는데.  
264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1263   2009-07-14 2009-07-17 07:08
8월 27일 정발이라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가... 위핏만 한지 200일이 넘었음.  
263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19] 지나가던명인A 1265   2008-05-24 2008-12-11 03:32
우와 제주도에는 멋있는게 많군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재약덕분에 많이 못즐겨서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