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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22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1657   2004-05-12 2008-03-19 09:33
dk wjdakffh gksrmfdl dksehla aptlswjeh ekdnsdl dksehla wpswkd bb dkflvh akstpdla slaemf whlthd  
121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1661   2012-08-05 2012-08-07 04:29
 
120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1669   2013-08-30 2013-11-23 09:34
 
119 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5] 똥똥배 1690   2010-04-28 2013-11-23 04:38
그냥 혀 잡고 알보칠 발라버리더군요. 헤버허버허버  
118 혼둠 리뉴얼 계획 [3] 똥똥배 1696   2009-10-31 2013-11-23 08:43
혼둠을 리뉴얼할 계획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귀찮아서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리뉴얼을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폐쇄에 대한 원념들~ 특히 이번 리뉴얼은 혼둠의 기본부터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뭐 하긴 커뮤니티에서 공유 사이트로 한 번...  
117 재미있는 인디게임 추천~ [6] baal 1706   2011-06-12 2019-03-19 23:10
저희집컴이 2006년도컴인지라 꼴이말이아니네요.. 겨우 패키지게임 만 돌리는 상황인데 그래서 인디게임이나 고전게임을 자주하는데 인디게임중에 제가 즐겼던것은 "iji"나 'hydorah" iji -> http://www.youtube.com/watch?v=33mxD4FjD3w hydorah -> http://ww...  
116 이제난 그때보다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돼었다네 ~ [2] 외계생물체 1720   2010-11-11 2019-03-19 23:11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참좋아하는 가수였는데..  
115 친목질만화 사실 창조도시 보고 그린거였습니다 [7] file Roam 1720   2013-10-11 2015-04-01 16:41
 
114 hnh 일지: 욕심 = 망함 file 노루발 1721   2013-07-19 2013-07-19 07:43
 
113 던전크롤 클리어 [3] 아리포 1722   2010-01-02 2013-11-22 06:20
돌연변이 방지 해주는 부적 없어서 고생했음 ㅠㅠ 그런데 * 당신은 악마를 조종할 수 있다. * 당신은 죽음과 파괴로 부터 힘을 얻을 수 있다. 요고 얻고 진짜 편하긴함 피가 술술참 Dungeon Crawl 한글판 400b26k070tf(Windows/Tile) 캐릭터 정보 [Build Nov 7...  
112 휴가임 [1] file 쿠로쇼우 1731   2011-02-11 2019-03-19 23:11
 
111 창작게임 대위험 [5] 장애인 1734   2010-09-04 2010-09-05 00:26
areca.egloos.com/5346581 혼둠에 올라와 있는거 다 심의받으려면 일고여덟 자리수는 깨지려나  
110 비싸다 비싸... ㅡㅡ [2] 장펭돌 1742   2011-03-04 2019-03-19 23:11
간만에 자장면 + 탕수육 세트를 배달시키려고 전단지를 봤더니 자장면2 + 탕수육 = 12000원! 되어있길래 이거다! 하고 전화를 하고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이게왠걸 돼지값이 올랐다고 15000원 이라네요 ㅡㅡ;; 웅왕 비싸서 먹겠나 이거!!!! .... 근데 배고파...  
109 님아 무슨 짓을 [2] 행방불명 1748   2005-01-13 2008-03-19 09:33
>'ㅂ'  
108 어...지금 게시물들의 글이 외계어로 깨집니다. file aradreial 1752   2012-08-03 2012-08-03 13:59
 
10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매운맛기린 1761   2011-02-07 2011-02-07 00:55
설들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설 인사 드립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갔는데 적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연구소 강좌 연재분 비축을 1월달 목표로 잡았었는데 스케쥴 따라잡기도 벅찬게 목표는 하늘의 별 현실은 시...  
106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1761   2011-04-03 2019-03-19 23:10
 
105 369 [2] file DeltaSK 1771   2004-12-12 2008-03-19 09:33
 
104 캐니 더 캔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772   2013-03-24 2013-03-24 22:53
소감은 나중에 적기로 하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 거 같은데 똥똥배 대회 출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돈과 경험치도 없는 게임인데. 현재 출품작이 하나도 없겠다, 상품 다 드실 기회. 그리고 출품작이 하나라도 올라와야 자극이 되어서 다음 작품들도 올라오...  
103 앗! 내얼굴이 왜이래! [9] 일보 1780   2004-05-06 2008-03-19 09:33
내얼굴이 왜 케르백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