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
15060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1661   2012-08-05 2012-08-07 04:29
 
15059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1657   2004-05-12 2008-03-19 09:33
dk wjdakffh gksrmfdl dksehla aptlswjeh ekdnsdl dksehla wpswkd bb dkflvh akstpdla slaemf whlthd  
15058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1655   2011-02-07 2011-02-07 19:48
타이틀 이후 어떻게 진행율이 된건지도 모르겠고 저쪽이나 똥똥배님이나 한창 늦춰질것 같네요. 그 보다 이제 방학도 끝나가는 시점이라 시간이 더더욱 없어지네요. ㅠ  
15057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1653   2010-11-01 2010-11-01 14:43
카니발리즘과 인간 본연의 폭력성, 불운의 비확정성 같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위트있게 접근하여 B급스러운 독특한 정서로 얼버무려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은 세기의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백년후 고등학생들은 미술시...  
15056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1650   2011-05-05 2011-05-06 01:31
교육이 산으로 가서  
15055 미치겠다! [3] 부르청객 1647   2004-05-06 2008-03-19 09:33
얼굴파일을 잃어 버렸다!  
15054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1643   2010-04-04 2010-04-04 03:23
너무 떳떳하게, 몇시간동안 방치돼있는 느낌..  
15053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1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5052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1640   2013-01-21 2013-01-21 14:23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주간 여기서 짱 박힐 예정. 인터넷이 매우 빠른 동네입죠. 휴식기간이랄까. 쉬지 않고 계속 여행한다는 건 무리인 듯.  
15051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1636   2012-12-25 2012-12-25 15:39
.  
15050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5049 언제나... [2] file 검룡 1632   2004-05-11 2008-03-19 09:33
 
15048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1631   2013-05-01 2013-05-01 08:11
밀라노 민박의 아침.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묵고 있었는데 딱히 말 걸 일은 없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두명이 밤에도 말이 많고 시끄러웠는데 뭔가 수입품을 파는 업자들이었나. 한 명은 사장으로 나이에 비해서 그다지 돈을 ...  
15047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1629   2010-08-16 2010-08-28 04:22
내 글에 댓글을 다는 자들은 혼둠의 몇 안되는 생존자! 눈팅만 하는 자들은 생존자로 인정 할 수 없어! 생존자1. 군대에 있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장펭돌  
15046 룰루랄라 [2] 케르메스 1619   2004-05-06 2008-03-19 09:33
이번사태에 원인은 뉴스에 나왔던 그 바이러스때문인듯. 아니면 해커들이 날잡고 호스팅업체들을 해킹했나? 창조도시도 그렇고 ilen도 그렇고 계속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 아니면 이 두곳만 그러는건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지금 일어나는건 '슬라임탄신일...  
15045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1612   2011-07-15 2011-07-15 08:09
 
15044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1608   2013-07-15 2013-07-15 23:57
저번에 나왔 때랑 이번에 나올 때랑 RGB값이 다르면 불안해 짐. 항상 같은 물체는 같은 RGB값을 유지해야 함. 도형의 면적에 정확하게 색이 들어가야 함. ...왠지 쓸데없이 피곤한 짓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보이냐가 더 중요한 법인데. P.S. 물론 맨VS푸어 ...  
15043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1597   2011-03-17 2011-03-20 04:12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난이도 높은 게임들에 철퇴를 많이 가한 거 같습니다.저도 최대한 다 깨는걸 목표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깰 수 없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았고, 아니면 진행이 너무 어려운 경우.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  
15042 문명5 문명을 최대로 넣었더니... [1] 똥똥배 1596   2010-10-12 2010-10-13 06:27
초대형, 문명수 22, 도시국가 28로 최대의 문명을 즐길려고 했더니 같은 문명이 2개 등장해버리네요... 아스키아가 아스키아와 싸우자고 권하길래 이게 뭔 소리야! 했더니 아스키아가 둘... 문제는 이름을 똑같이 해둬서 외교할 때 어떤 아스키아를 지칭하는 ...  
15041 와하하하 내일은 바로 그 날이군요 익명 1596   2012-12-25 2012-12-25 04:56
케잌을 싸게 팔아 기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