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지나가던모험가A

예수를 믿지 않으면 착한사람이라도 천국가지 못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36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2.27; 06:32:20 (*.23.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8161

2008.03.19

09:39:36

(*.58.66.133)

나쁜사람도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2008.03.19

09:39:36

(*.109.31.66)

난 믿으니까 천국간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19

09:39:36

(*.43.220.123)

antichrist 난 크리스챤 싫어 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아무튼 저딴노래들으면 역겨워 그리고 조상을 모시는것도 숭배한다고 지랄하지

2008.03.19

09:39:36

(*.43.220.123)

예수는 세기의 사기꾼이지 예수는 백인이아니야 황인이지 유태인 예수는 최고의 사기꾼 창조설 주장하는 인간 진짜 병신이야

2008.03.19

09:39:36

(*.43.220.123)

푸하하하 진화를 해서 수억년동안 살조 죽은 생물에게 모욕하는말이다 창조설은 그리고 기네가 잘난줄알지 돈돈돈 돈이면 다되는데

2008.03.19

09:39:36

(*.43.220.123)

서민들 돈가지고 장난하고 한국기독교 최고라는색기는 여신도랑 불륜하는거 걸려서 추락사 선교사를 먼저 보낸다음 반발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속셈 큭

2008.03.19

09:39:36

(*.43.220.123)

사탕 과자로 유혹하면서 세뇌시키는 기독교 나랑 최고 친한 친구들은 예수따위를 믿지 않지

2008.03.19

09:39:36

(*.43.220.123)

천국 천국 따위가 어디있어 지 조상도 버리는데 뭐 단군 목자르고 조용한 불교한테 꼬장부리고 절가서 성가 부르는 정신나간 인간들 명박이보고 대통령되서 기독교하라고 하는인간이나

2008.03.19

09:39:36

(*.43.220.123)

그리고 애국가를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바꾸자는 소리하는인간들이랑 말못하겠다 개독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2602	난정팅 못하겠다 [4]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6	2008-03-19 09:39
12602	아빠가 저녁예배에 끌고 간대요
12601	속였구나!! [5]	검룡	151		2005-02-26	2008-03-19 09:39
12601	나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로 배웠는데!
12600	그냥 만들어본 지도입니다. [10]	그랜군	105		2005-02-26	2008-03-19 09:39
12600
12599	미술관에 가서 그림 좀 보려 하니깐 그림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 [1]	적과흑	134		2005-02-26	2008-03-19 09:39
12599	이게 어떻게 된건지 .. 엉뚱한 링크를 넣어버린건가 ?
12598	버츄어캅 끝파못깨는사람은... [4]	지나가던모험가A	122		2005-02-26	2008-03-19 09:39
12598	존내 허접색히
12597	왜 하필 정팅을 저녁에 하는걸까 ? [1]	적과흑	106		2005-02-26	2008-03-19 09:39
12597	일요일에 하면 낮이라도 시간 있는 사람들 많을 텐데 .. 왜 하필 저녁에 .. 정팅 시간 좀 앞당겨줘요.
12596	카드놀이 195초 클리어 [1]	아르센뤼팽	107		2005-02-26	2008-03-19 09:39
12596
12595	흑곰!	검룡	95		2005-02-27	2008-03-19 09:39
12595	그림제목을 멋대로 짓다니 흑흑 실망이에염 ......... 어째서 악마. 어째서 무제. 어째서 망작. 어째서 청소. 어째서 검은머리. 어째서 와칵이 누님.[제일 중요]
12594	회관에 자주 들어옵시다. [2]	릭	156		2005-02-27	2008-03-19 09:39
12594	심심해요.
12593	니마 [3]	외계생물체	106		2005-02-27	2008-03-19 09:39
12593	저 쉐플 접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이게임을 하면 지구파괴 란 소리와 함께 지구에 849328409385947364783509743826378563459480347392759835964-294-386594756973405876348576389275984375234654367867826/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9]	지나가던모험가A	836	1	2005-02-27	2008-03-19 09:39
»	예수를 믿지 않으면 착한사람이라도 천국가지 못한다.
12591	안녕 하십니까. [11]	다모토리	169		2005-02-27	2008-03-19 09:39
12591	오늘부로 이사온 다모토리(순 우리말입니다. 뜻은.. 큰 잔에 소주 먹는것, 선술집 이.. 하하 결코 술 매니아가 아니예요...) 군입니다. 엄청 할 인삿말이 없군요.. ..안녕하세요.
12590	막 시작 한 게임 [6]	라컨	111		2005-02-27	2008-03-19 09:39
12590
12589	오랫만에 다시 왔습니다. [9]	뒹굴어라	111		2005-02-28	2008-03-19 09:39
12589	아주 상당히 오랫동안 안왔군요. 게다가 많이 바뀌었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왔을때가 무슨 집처럼 방이 있는..그런 거였는데 지금은 완전 텍스트군요 -3-...;; 음..옛날에 있던 사람들도 아직 있습니까? 하도 안와서 말이죠;
12588	야채죽의 사탐 얼굴 도트 [3]	라컨	101		2005-02-28	2008-03-19 09:39
12588
12587	안녕 얘들아	매직둘리	115		2005-02-28	2008-03-19 09:39
12587	난 안녕해
12586	안녕 [4]	사과	195		2005-02-28	2008-03-19 09:39
12586
12585	지나가던 행인A님, [1]	악마의 교주	104		2005-02-28	2008-03-19 09:39
12585	거상 오늘 만나기로 했으면서 왜 않오삼. 접속할꺼면 쪽지 날려요
12584	비행기 같지않은 비행기 [5]	삼검류	96		2005-02-28	2008-03-19 09:39
12584
12583	니들은 이제 [4]	포와로	155		2005-02-28	2008-03-19 09:39
12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