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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4042 닌텐도를 샀당! [7] 엘리트퐁 831   2008-05-28 2008-06-02 00:15
그것도 저번주에.. 그래서 닌텐도에 빠져서 컴터에 않들어 왔었는데.. 요번주 월요일에 뺏겼당! 그래서 다시 컴터로.. 그냥..그렇다구요..  
4041 아, 창작할 아이디어는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6] 장펭돌 810   2008-05-29 2008-05-30 07:40
만화를 그릴 아이디어라던가 뭐 그런 스토리 라인같은건 딱딱 머리속에 떠오르고 왠지 그리고 싶기도 한데, 막상 하려고만 하면 귀찮아지네요 - _- 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런지...  
4040 로스트웨폰 난리 벅적... ㅋㅋ [1] file 장펭돌 989   2008-05-31 2008-06-04 03:33
 
4039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4038 잘들 지내십니까? [2] 사인팽 806   2008-06-01 2008-06-02 02:30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곤한 거 하나 빼면요.  
4037 ... 정의? [2] A.미스릴 758   2008-06-01 2008-06-02 02:30
C++에서 변수나 함수에게 "이건 이런 것이다"라고 정하는 것이다 예:int x=10; ... ...... 피식하셨나여  
4036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 나와!!!!! [5] kuro쇼우 800   2008-06-01 2008-06-04 06:06
소리질러서 ㅈㅅ 굽신굽신  
4035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651   2008-06-01 2008-06-05 02:51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4034 가슴이 답답할떄 보시오 [4] A.미스릴 628   2008-06-01 2008-06-02 04:31
어떤가여 가슴이 뻥 뚫리시나여  
4033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2] 대슬 700   2008-06-02 2008-06-02 04:33
캢도적 공강살해자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가난한 라그나로크 기행기, UCC 동영상 시청 방송, 이도저도 안되면 NES 막장 플레이합니다. 길게 안하고 한 시간만 딱 하고 끝낼겁니다. 정팅한다는 기분으로 오셔서 BJ의 갑갑한 마음을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  
4032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775   2008-06-02 2008-06-03 05:05
 
4031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898   2008-06-03 2008-06-05 01:15
캬..학교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컴퓨터를 자주 할 수 없어요... 뭐.. 바쁜건 아니고.. 성장통인가, 만성피로인가,,, 늘 피곤하다능........떟!  
4030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667   2008-06-04 2008-06-04 04:28
ㅇㅇ 그렇다고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눈이 일찍 떠지기는 개뿔,형이 수영장 가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싸워서 다 꺳네여 ㅇㅇ 똥똥배님은 젤다의 전설 다깻다고 하던뎅..저는 지금 하는중  
4029 개 고양이 [1] 포와로 546   2008-06-05 2008-06-06 06:22
귀엽군  
4028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4027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4026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648   2008-06-06 2008-06-07 05:45
 
4025 형들보고 싶어효 [2] 지나가던명인A 524   2008-06-07 2008-06-08 08:09
요즘 알리미를 가면 사람이 없습니다 좀 놀러와주세여 굽신굽신  
4024 내 다시는 동동주 안 먹는다. [5] 대슬 667   2008-06-08 2008-06-09 21:38
...뭐 사실 동동주만 먹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먹지 않았던 술을 먹고 술병이 났으니 동동주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어제 우리 흑석동 애주가 패밀리들과 함께 소주 막걸리 맥주 청하 매화수 동동주 기타 등등의 술을 거덜내고 나서 오늘은 완전 술병이 나...  
4023 나도 방송이 하고픈데 [5] 지나가던명인A 530   2008-06-08 2008-06-08 20:14
뭘 방송하면 재밌겠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