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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942 힘들게 제작중 흑곰 511   2012-02-18 2012-02-18 09:24
한땀한땀 힘들게 제작중. 그래도 다음주 쯤에는 스샷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희망적이군요..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말하고싶고 진행상황도 올리고 싶지만 그러다가 제작포기 상황이 오면 안되기에.. 저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애쓰는 중입니다....  
1941 cocos2d 공부합시다. cocos2d! [5] file 똥똥배 627   2012-02-18 2019-03-19 23:09
 
1940 내가 컴공과 3학년이 되면서, 느낀게... [7] 420   2012-02-18 2012-02-25 05:09
X나 코딩을 해야 좀 이름이 알려지고 그럴 거 같애. 근데, 난 공부 안 해도 짱먹잖아? 사회에서 난 안 될거야 아마...  
1939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풀리련지 [3] 잠자는백곰 500   2012-02-20 2019-03-19 23:09
슬슬 겨울잠 깰시기인데 아직도 추워서 깰수가 없군요 그럼 이만  
1938 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6] 똥똥배 375   2012-02-20 2019-03-19 23:09
이제 10일 정도 남았나요. 출품작은 3개. 이대로라면 출품작 한 개당 상 2개씩은 받을 수 있겠군요. 크크크.  
1937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2] file 잠자는백곰 322   2012-02-23 2012-02-23 21:32
 
1936 왜 사람들이 타블렛 타블렛 하는지 알겠다 [1] file ㅋㄹㅅㅇ 260   2012-02-24 2019-03-19 23:09
 
1935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흑곰 314   2012-02-24 2019-03-19 23:09
그러나저러나 조조전 모드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한 대회수준이군요.  
1934 여러분 대학 오지 마세요. 285   2012-02-25 2012-02-25 00:22
대학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제가 입시에 실패해서 지잡대 간 건 비밀.  
1933 심심해서 오래간만에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해봤는데..... [1] 규라센 444   2012-02-25 2012-02-25 05:34
까만 화면에 BGM만 나와서 포기... 저만 그럼;;?  
1932 예전 똥똥배님 만화중에 꼭두각시 서커스 패러디한게 있던것같은데 [1] 사인팽 403   2012-02-25 2012-02-25 06:37
뭐죠 기억이안나서 찾아볼수가 없넹  
1931 내일이면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 똥똥배 379   2012-02-28 2019-03-19 23:08
이번엔 출품작이 적군요.  
1930 오랜만에 혼둠에 오니 엘리트퐁 557   2012-02-29 2019-03-19 23:08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그리고 혼둠의 평균연령은 언제나 항상 올라가고 있는거같다. 슬프다.  
1929 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3] 엘리트퐁 376   2012-03-01 2019-03-19 23:08
야심차게 준비하시다가 어느순간 폐기됬는데 아직도 계획이 없는거수꽝?  
1928 똥똥배 대회 마지막 러쉬가 있었군요. 똥똥배 258   2012-03-01 2012-03-01 17:59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음, 이제 심사위원들에게 채점지도 돌려야지.  
1927 어콰이어라는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3] 똥똥배 1229   2012-03-01 2019-03-19 23:08
어제 알아서 PC버전이란 게 있길래 해봤는데, 몇번 해보니까 룰은 알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계산하려니까 머리만 아프고... 즐기는 법을 좀 아시는 분 있나요? 덤으로 스코틀랜드 야드 해보시거나 아시는 분?  
1926 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330   2012-03-02 2012-03-02 01:15
 
1925 안녕하세요^^ [1] hyun 274   2012-03-03 2019-03-19 23:08
잘부탁드립니다.  
1924 게임개발과정 공개 및 슬픔의 후기 [4] file 흑곰 554   2012-03-04 2012-03-06 10:07
 
1923 그나저나 정말 소감 하나 없군요. [1] 똥똥배 348   2012-03-04 2019-03-19 23:08
유령사이트 혼둠에서 플레이어 참여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나? ㅎㅎㅎ 이대로라면 제가 적은 자그마한 이야기가 소감 하나로 인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