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840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8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14839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3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838 장염에 걸렸어요 [1] 노루발 35   2019-06-10 2019-06-10 23:09
아이구...  
14837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50   2019-06-10 2019-06-10 23:09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14836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5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4835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 ∵∴∵∴∵∴∵∴∵∴∵∴∵∴∵∴∵∴∵∴∵∴∵∴∵∴∵∴∵∴∵  
14834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56   2019-06-05 2019-06-10 23:07
늘 똑같은 근황만 쓰기도 그렇고...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위키 관련해서 너무 추억 내지 과거에 얽매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일이 있는데... 뭐 현재를 살고 미래를 향해 가야하는 것도 맞지만, 현재 이 사이트에는 과거 밖에 없는게 사실...  
14833 위키 뭔가요 [7] 철없는아이 65   2019-06-04 2019-06-11 05:17
오랜만에 와서 저거부터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저도 있네요 10년도 훨씬 전에 도배를 많이 해서 넣어줬나 감사합니다.  
14832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1   2019-05-31 2019-06-01 01:05
 
14831 이번주는 [2] 흑곰 21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4830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829 [ㅇㅇㅇ] ㅋㄹㅅㅇ 39   2019-05-23 2019-05-25 00:21
내용  
14828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827 오랜만 [4] 장펭돌 38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82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4825 한 주 한 주가 왜 이리 빠른지 [1] 흑곰 21   2019-05-13 2019-05-13 05:04
속절없이 시간만 갑니다...  
14824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2] 노루발 33   2019-05-10 2019-05-13 05:04
비록 던킨이 도넛 프랜차이즈지만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제대로 된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가 데미타스 잔에 담겨서 나온다구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14823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5] 흑곰 32   2019-05-09 2019-06-04 01:56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7일 화요일까지 3박4일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왔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14822 피곤피 [1] 노루발 20   2019-05-08 2019-05-09 22:29
항상 알면서도...  
14821 메이데이 종료 [2] 흑곰 39   2019-05-02 2019-05-03 20:58
잘 쉬었습니다. 잘 쉰 만큼 내일 출근이 괴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