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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880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4879 [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8] 사과 926   2004-05-13 2008-03-19 09:33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14878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4877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2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4876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17923   2004-05-13 2008-03-19 09:33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14875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3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14874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966   2004-05-14 2008-03-19 09:33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14873 ...학교에서.. [6] 과학자 1110   2004-05-14 2008-03-19 09:33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14872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1100   2004-05-14 2008-03-19 09:33
 
14871 우와! [7] 초싸릿골인 816   2004-05-14 2008-03-19 09:33
나짱이다  
14870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4869 이래서 마비노기가 좋습닏ㄷ다 [1] 진아 830   2004-05-14 2008-03-19 09:33
http://www.mabinogi.com/G1 우리 다같이하자  
14868 마지막 대사는 햄빵에게 하고싶은 말 [2] 검룡 828   2004-05-14 2008-03-19 09:33
그래서? 덧. 만든 사람이 다르잖아 이거!  
14867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4866 바뀌었군. [5] 大슬라임 969   2004-05-14 2008-03-19 09:33
아직 미완성인가? 되는게 거의 없다.  
14865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7   2004-05-14 2008-03-19 09:33
 
14864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14863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3   2004-05-14 2008-03-19 09:33
 
14862 개인적으로.. [2] 사과 794   2004-05-14 2008-03-19 09:33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  
14861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824   2004-05-14 2008-03-19 09:33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