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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0 수험생 여러분 공대는 오면 안 됩니다. [4] 방귀남 469   2008-11-15 2008-11-17 23:54
왜냐하면 공대는 악마 같은 놈입니다. 첨에 쉬운걸로 유혹하다가 학기 중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 집니다. 공대는 나쁜놈 입니다. 공대의 꽃은 역학입니다. 역학은 악마의 꽃입니다...ㅎㅎㅎ 재수없습니다 어렵습니다 ... 안배우는 컴공과 화공과가 부럽습니다...  
139 RPG 만들기 2000 [2] 행인123 2307   2013-03-12 2013-03-13 05:49
정발판 어디서 구할 수 없나요? 갑자기 사고싶어졌는데 구할길이 없음 VX 2003 부질없어요 2000 2000 흑흑  
138 감기약을 먹었더니... [1] 장펭호 512   2008-09-28 2008-09-28 16:56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137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26   2012-05-13 2012-05-15 17:55
히힣히히힣 ㅂㅂ  
136 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1] file 노루발 1375   2012-05-13 2012-05-15 17:56
 
135 오랜만입니다. [1] 그랑데 302   2012-05-12 2012-05-12 22:35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  
134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7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133 CCNA 공부 중... 노루발 311   2012-05-10 2012-05-10 03:34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132 새로운 방법으로... 노루발 244   2012-05-09 2012-05-09 03:20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131 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똥똥배 328   2012-05-08 2012-05-08 08:36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130 다음 연재작은... [3] 똥똥배 335   2012-05-08 2012-05-09 20:43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129 비스타는 알리미 안 되나요? [1] 이병민 271   2008-12-01 2008-12-01 08:08
왜 안되지  
12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306   2008-12-01 2008-12-01 19:32
안녕하세요 근데 알리미 어디감?  
127 시험 2일전...... 규라센 388   2008-09-29 2019-03-19 23:16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126 알려드림니다 [2] 팽드로 445   2008-09-29 2008-09-29 06:07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125 저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십슴니다 [5] 외계생물체 404   2008-09-29 2019-03-19 23:16
으헝 자비좀  
124 저기 뮤턴초밥님 [1] 팽드로 375   2008-09-29 2008-09-29 04:55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123 아! 게시판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특별한 점도 있고 해서.. [3] 흰옷의사람 498   2008-09-28 2008-09-29 01:59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  
122 대략.... 다시 컴백?? [1] kuro쇼우 464   2008-09-29 2008-09-29 01:59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121 느닷없이 트래픽 초과라니... [3] 똥똥배 479   2008-09-28 2019-03-19 23:16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혹시 다른 분 여기 자료 올리고 링크 거시거나 하진 않으시죠? 저흰 트래픽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범인 찾았음! 범인은 장펭호님. 타이거 퀘스트 루리웹에 올리시고 혼둠 이미지로 링크 거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