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으어어

흑곰

월요일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몇 년 간 너무 많은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마셨기에...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서인지 오늘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구요.

제대로 끊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
등록일 :
2019.04.04
09:51:14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247
목록

노루발

2019.04.05
05:55:10
(*.149.251.217)
잠을 잘 주무세요.
댓글

흑곰

2019.04.05
12:56:04
(*.98.127.136)
이번주엔 잘 잤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예외이긴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5002 친구와 같이.. [1] 검룡 2004-05-20 623
15001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2004-05-20 606
15000 본인 최고의 명작 [2] 검룡 2004-05-20 717
14999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검룡 2004-05-20 855
14998 오이밭 [4] 진아 2004-05-20 756
14997 앞으로 혼둠이 지켜야 할 것은 [7] 혼돈 2004-05-20 1473
14996 진아님에게 긴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6] DeltaMK 2004-05-20 848
14995 요즘 맛을 들인 것은 펜질이라는 놈. [2] 검룡 2004-05-20 748
14994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매직둘리 2004-05-21 672
14993 쓰레기통 삭제를 해야 겠습니다. 혼돈 2004-05-21 618
14992 풀메탈패닉 23화 중에서……． [4] file 진아 2004-05-21 652
14991 입과 코를 막아보세요 어린이들~ [9] 귀신 2004-05-22 684
14990 오늘 친구한테 [2] 포와로 2004-05-22 490
14989 베스트애니메;;... 포와로 2004-05-22 1279
14988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2004-05-22 782
14987 잇힝. [5] file 검룡 2004-05-22 649
14986 ....세계, 좁아져버렸군.... [6] 카다린 2004-05-23 812
14985 우어어. 도박묵시록 카이지. [3] 케르메스 2004-05-23 750
14984 끄응, 이상해 이상해 [5] 초싸릿골인 2004-05-23 751
14983 아니! [1] 사과 2004-05-23 57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