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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
14980 풀메탈패닉 23화 중에서……. [4] file 진아 652   2004-05-21 2008-03-19 09:34
 
14979 입과 코를 막아보세요 어린이들~ [9] 귀신 684   2004-05-22 2008-03-19 09:34
입과 코를 막으면 사람 금방 죽어요  
14978 오늘 친구한테 [2] 포와로 490   2004-05-22 2008-03-19 09:34
gkdl라고 외쳤음  
14977 베스트애니메;;... 포와로 1279   2004-05-22 2010-05-20 10:35
1. 이계 준비물 2. 고블린 왕국 3. 란제루스의 개 4. 꿈틀대는 성 5. 기타정보 6. 이계장비드랍 장소 7. 패치로인한 수정 8. 많이하는질문과 초보필독 ※스크롤 꽤 길어요 잘못된부분 지적해주시공, 시비는 걸지말아주세여 완벽한 공략에 가까워지기 위해 계속...  
14976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782   2004-05-22 2008-03-19 09:34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14975 잇힝. [5] file 검룡 649   2004-05-22 2008-03-19 09:34
 
14974 ....세계, 좁아져버렸군.... [6] 카다린 812   2004-05-23 2008-03-19 09:34
....그런것인가.... 그렇게 된것인가.... ....はああ.... 정말....정말로....  
14973 우어어. 도박묵시록 카이지. [3] 케르메스 750   2004-05-23 2008-03-19 09:34
형용하기 힘들만큼 재밌더군요. 한정가위바위보 죽음의 다리 E카드 친치로 빠찡코. 5개밖에 안되는도박에 인생에 대한 심오한 내용도 담겨잇고 아무튼 2틀만에 26권을 읽는 모험을 하고났더니 잠이옴.  
14972 끄응, 이상해 이상해 [5] 초싸릿골인 751   2004-05-23 2008-03-19 09:34
이곳 뭔가 예전같이 재미를 못느끼겠다, 끄응,,  
14971 아니! [1] 사과 572   2004-05-23 2008-03-19 09:34
방이 동료의증표로 변했어요  
14970 싸이커 전편 묶음 [2] 혼돈 916   2004-05-23 2008-03-19 09:34
http://kfgenius.ilen.net/village/park/psyccer.zip총 653페이지, 1년 7개월간 연재를 했습니다. 군대만 아니었으면 1000페이지까지 다 그렸을 텐데, 개인사정으로 후반부가 급전개 되어 버리는 아쉬움이...  
14969 요즘 내가 하는것 498   2004-05-23 2008-03-19 09:34
1.서프 2.Kick it up 3.게임 기획놀이 후후훗. 요즘 R & H라는 게임 룰을 기획중, 결론 : 대화방으로 오슈.  
14968 거북 도사는 실존했다. [2] 행방불명 552   2004-05-23 2008-03-19 09:34
와우  
14967 인조이 재팬 댓글 싸움 [1] 행방불명 805   2004-05-23 2008-03-19 09:34
본문 : 나 불법 소프트 다운로드했다 범죄 저질렀네 ㅈㅅ 한국아무개1 : 죄의식 가지지 마세요, 일본껀 언제나 공짜 프리한국 한국아무개2 : 사지 않고 쓴다면 성장은 없다, 작은 것에 만족해서 큰것을 잃어버리면 안되요. 일본아무개3 : 상식이 있다면 자살...  
14966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과학자 405   2004-05-23 2008-03-19 09:34
바뀌었군..  
14965 내일의 죠 전 20권 독파! 매직둘리 515   2004-05-24 2008-03-19 09:34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특히 그 호세 어쩌구하는놈과 싸울떄는.... 읽고나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음.  
14964 오늘의 일기 [2] 케르메스 730   2004-05-24 2008-03-19 09:34
오늘 아침이였다. 자다가 햇볓에 눈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오늘은 일요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조금후에는 '만약 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눈을뜨고 일어났다. 1분정도는 멍해있었다. 그렇군. 자고있을때도 사람은 100%무의식이 ...  
14963 오늘의 회의 주제 [3] 혼돈 616   2004-05-24 2008-03-19 09:34
게시판 글 처리 주민을 대신할 명칭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14962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633   2004-05-24 2008-03-19 09:34
아이코 뭘로 보이냐  
14961 [re] 아아 도대체.... 장펭돌 458   2007-07-24 2008-03-19 09:34
> >난 왜 이러고 있는 것이지? > >[이정도단계에 이르면 자포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