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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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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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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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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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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5 | | 2018-12-27 | 2018-12-2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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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진정한 연말이네요. 올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계획이 분명하지 않아 마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혼둠 리뉴얼도 그 중의 하나인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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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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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5 | | 2019-04-04 | 2019-04-05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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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몇 년 간 너무 많은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마셨기에...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서인지 오늘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구요. 제대로 끊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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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파괴수카구야 운용시 참고할만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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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 | | 2022-04-11 | 2022-04-11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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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괴수카구야 플레이어 chaos_jar(kawopoppo)의 글 https://note.com/kawopoppo/n/n6a88874e0841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을 그만두자 https://note.com/kawopoppo/n/n3c25985ac249 파괴수카구야의 기본적인 콤보들을 정리해놓은 글 나중에 내용 정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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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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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 | | 2019-06-10 | 2019-06-10 23:09 |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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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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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35 | | 2019-06-09 | 2019-06-1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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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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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W bandit13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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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 | | 2020-02-20 | 2020-02-20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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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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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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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 | | 2023-01-06 | 2023-01-0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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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르바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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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5 | | 2023-06-05 | 2023-06-07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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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다. 유행인것 같아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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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려간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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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5 | | 2024-03-31 | 2024-04-21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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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이나 죽음... 문제는 내려갈 때마다 챗도 죽는다는 점. 스트레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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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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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36 | | 2019-06-06 | 2019-06-06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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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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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 | | 2019-05-17 | 2019-05-19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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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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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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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6 | | 2022-09-25 | 2022-09-25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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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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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 | | 2019-03-07 | 2019-03-08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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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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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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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36 | | 2022-09-19 | 2022-10-03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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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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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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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36 | | 2022-09-21 | 2022-10-03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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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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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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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6 | | 2023-11-13 | 2023-11-1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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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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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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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 | | 2019-04-05 | 2019-04-07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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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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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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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 | | 2019-03-21 | 2019-03-21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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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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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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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37 | | 2019-04-12 | 2019-04-2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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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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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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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7 | | 2019-06-14 | 2019-06-17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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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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