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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7   2016-02-22 2021-07-06 09:43
14980 확실히 여자신음소리는 아니었어요 [2] 흑곰 377   2015-10-24 2015-10-24 21:50
 이전의 대출산: 짱구가 바지 벗고 코끼리 놀이  대출산 DX: 성인이 된 짱구가 바지 벗음  
14979 단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3] 똥똥배 419   2015-10-24 2015-10-24 08:09
제가 그걸 만들고 싶다면 만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 배가 부를 때.  
14978 크르르르 못 참겠다. [5] 똥똥배 505   2015-10-24 2015-10-24 07:36
아직 MV가 나오지 않다니. MV 나오면 이동헌 1부터 레메이크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걸로 저도 툴 익히고, 출시해서 돈도 벌고. 4부터 만들다간 주화입마할 거 같아서. 1,2,3 리메이크 하고 4가기로.  
14977 오늘의 멘탈 정리 [5] 똥똥배 389   2015-10-22 2015-10-22 16:19
오늘의 멘탈 붕괴 분석: DX가 투자대비 수익을 못 내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개발기간 4개월도 꽤 부담이었다. 그런 상황에 엘판소님 대결도 받고 노력하는데 가장 신경쓰던 사이트인 루리웹에서 역겹다는 반응을 받았다. 결국 난 뭘 위해 5개월간 애쓴걸까. 30...  
14976 똥똥배님께 [8] 엘판소 583   2015-10-22 2015-11-02 10:51
뭔가 굉장히 안좋은 일이 있으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제가 타인이라 어떻게 도울 방법은 없는 것 같구요. 대결 언급하신 부분 코멘트만 하겠습니다. 100만원이 대결을 피하려고 제시한것이라면 대결 없던걸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타이틀이 마음에 안드시는 ...  
14975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7] 쥬디스 350   2015-10-23 2015-10-24 06:25
2000년대 중반 이전.. 정말 수많은 RPG 게임이 나왔습니다. 그 게임들은 비록 1부, 체험판, 부분완성, 이런 형식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 형식을 지향하고 있었죠. 한 게임 한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길고.. 어떤 의미에선 비효율적으로 길기도 했었죠...  
14974 이동헌 시리즈는 감사히 기다립니다. [2] 흑곰 294   2015-10-24 2015-10-27 22:26
명불허전.  
14973 MV 이틀 앞두고 왔더니 이런 꿀잼대결이 잠행인 285   2015-10-23 2015-10-23 01:18
저도 MV 발매에 맞춰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툴이 없어도 가능한 유료 BGM 수집, 일러스트 및 밑배경 준비, 캐릭터 CG..   발매일이 33시간 남았습니다.   정확히 토요일 오전 6시에 발매되는군요.   두근두근 합니다. 아주 많이  
14972 그동안 깝쳐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513   2015-10-21 2015-10-22 05:04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아마추어 수준인 거. 인디라 모임 이런 데 참석 안 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죠. 실력도 없는데 거기 가서 놀 틈이 어디있나요. 제대로 사업하는 그런 분들하고 낄 수준도 아니고. 대출산시대, 대출산왕국. 둘 다 허접합니다. 유명BJ가 방...  
14971 오늘의 저는 비겁했습니다. [6] 똥똥배 460   2015-10-22 2015-10-24 07:43
게임으로 승부해야 하는 겜극에서 말로 상대를 혼란시키다니. 패널티를 먹어도 할 말이 없군요. 원하시면 몇백만원 패널티 다셔도 됩니다. 최종 매출에서 빼죠.  
14970 사격 개시!! [6] file 엘판소 552   2015-10-20 2015-10-21 23:35
 
14969 후. 때가 되었군요. 엘판소 343   2015-10-20 2015-10-20 01:05
그래요 고대하던 그날입니다. 이것으로 상대방은 띠요옹! 크으. 상상만 해도 좋다. 누굴 건들였는지 제대로 알게 해주겠어요.  
14968 새소식.장성호3와 그의 아내, 세나의 족보가 갱신됨. [1] 시크릿보이 486   2015-10-17 2018-02-27 09:22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할아버지랑 열심히 고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장성호3가 이번에는 자기가 란마고, 자기 아내가 세나라고 하네요. 아내 순위. 1. 세나 2. 샴푸 3. 우정이 4. 남자(동생이 바이올런...  
14967 크로노 트리거가 스팀에 나왔군요. [3] Kadalin 120   2018-02-28 2018-03-26 06:06
http://store.steampowered.com/app/613830/CHRONO_TRIGGER/ 4월 3일까지 한정판 발매중이라고 합니다.  
14966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1] 시크릿보이 317   2015-10-17 2018-02-27 09:21
제목: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이름: 장성호3 내용: 할아버지랑 열심히 보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26만원/2kg)짜리를 팍 팔아버리고는 3원을 마련해서 나에게 주더군요... ㅡㅡ;; 언제쯤이면 내게 주괴와...  
14965 싸움구경하러 가입했습니다 [2] H4I 330   2015-10-17 2018-02-27 09:21
게임만드는데 얼마나걸리나요  
14964 제17회 똥똥배 대회 기록을 정리하면서... [4] 똥똥배 466   2015-10-16 2018-02-27 09:21
제가 그나마 호평을 한 게임은 하나 뿐이군요. 어차피 취향이라는 게 있기도 합니다만 똥똥배 대회 자체가 참신함을 가장 우선으로 추구하던 대회였는데 중간에 7부문을 다 공평하게 하면서 제가 원하는 대회와 멀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8회 대회는 참...  
14963 오늘의 승리의 업적! [2] sssecretboy 384   2015-10-16 2018-02-27 09:21
1: d^.^b우와~~와우b^.6d 우러러 볼수록 늘어만 가은 어머님의  거룩하샤 뜻데로 이루솝시고 비록 저희들이 악하노나 소망 만큼 정결하니, 그분을 여호와로 세우시고, 그 다음을 예수 로 세우시고 그 다음은 장성호3로 세우시옵소서. 아멘! 아 멘! 아~~~~~멘 2...  
14962 다들 혓바닥이 길군요. [4] 지나가던 346   2015-10-16 2018-02-27 09:21
개발자의 싸움은 개발 대결이라면서 천재성이 어쩌니 체급이 어쩌니 다들 말로만 투닥거리고 있군요. 데모라도 가져와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시오... 크크크...  
14961 [정기보고]엘판소의 10월 15일 정기보고 입니다. [1] file 엘판소 476   2015-10-16 2015-10-16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