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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2902 어제 막걸리를 맥주마시듯이 먹다가 황천을 볼뻔했다. [5] ㅋㄹㅅㅇ 1134   2011-05-01 2019-03-19 23:10
냉무  
12901 아 존나 귀찮ㅇ [3] 장펭돌 1055   2011-04-30 2011-05-03 21:21
편의점알바 귀찮음  
12900 살 좀 찌우려 하는데... [3] 헤드얍 992   2011-04-29 2011-04-30 01:56
몸 상태 때문에 20~30kg정도 몸을 찌우고 싶습니다. 친구들 추천으론 그냥 먹으면 찐다길래.. 7일동안 폭식했는데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버렸네요. 섭취하는 식단이 잘못 된거 같은데.. 살좀 탱탱이 잘 찌는 방법 없을까요?  
12899 루리웹에 똥똥배님이 만화올리신거에 댓글에.. [7] 장펭돌 1305   2011-04-29 2011-04-30 08:12
은평구민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마사토끼 님이랑 똥똥배님이 은평구에 사시는건가!! 나와 같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작구 .. 무튼 그렇다구요.  
12898 날씨가 미쳤어요. [2] 짜스터 952   2011-04-28 2019-03-19 23:10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12897 잊혀질때쯤 글남기긔 [3] file ㅍㄹ 863   2011-04-27 2011-04-28 06:07
 
12896 결국.........난.. [4] 쿠로쇼우 747   2011-04-26 2011-04-26 22:34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12895 전부 군대보낼 생각만 하고 ㄱ- [3] 지나가던명인A 795   2011-04-25 2011-04-25 07:43
하지만 임용을 치고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  
12894 제가 패기에 눈을 뜬 듯 [2] 똥똥배 929   2011-04-25 2011-04-25 07:08
음식을 먹을 때, 어느 정도면 먹을 수 있겠고 이것을 먹었을 때 얼마나 배부를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모기 한 마리를 노려봤더니 비실대더니 죽어 버렸음. 패기를 모르는 분들은 원피스를 참조하세요.  
12893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12892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A.미스릴 973   2011-04-24 2011-04-25 02: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12891 드디어 말이지 [4] ㅋㄹㅅㅇ 870   2011-04-24 2019-03-19 23:10
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  
12890 요즘은 외국 랜덤 채팅을 하고있습니다. [6] 쿠로쇼우 2080   2011-04-23 2011-05-04 00:35
오메글이라고 외국 랜덤채팅이 있스빈다 비록 변태가 많지만 저는 거기서 4명의 여자들을 캐치했음 필리핀, 인도, 브라질 브라질 펭돌이 나보고 카사노바라 카든데 ㅋ  
12889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1153   2011-04-22 2011-04-23 19:30
오늘에야 알았는데, 인터넷 4대 미스테리 라는게 있더라구요. 1. 이지아 과거 말 안해도 다들 알듯, 이것은 최근의 일로인해서 대부분 해결! 2. 참새친구 처피 옛날에 열려라 만화동산인가 거기서 했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도 이 자료를 찾아볼수 없었으나 최...  
12888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2887 이 화면 묘하게 슬프군. [1] file 똥똥배 926   2011-04-22 2011-04-22 06:59
 
12886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12885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863   2011-04-19 2011-04-19 19:16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12884 요즘은 만화도 게임도 [7] 똥똥배 1074   2011-04-19 2011-04-22 07:21
창작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요. 짜스터님께는 죄송한 것도 있고요. 아무튼 먼저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안정부터 찾아야 겠다는 게 결론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안정된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제 창작활동으로는 생활이 힘들고, 결국 ...  
12883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8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