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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4960 "쥬니어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찾습니다. A.미스릴 1372   2009-03-23 2009-03-23 04:55
쥬니어 베이스볼은 이런 게임입니다. http://chaika.egloos.com/2038761 후속작으로 백야드 베이스볼 시리즈가 있는데 옛날에 하던건데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밀한 묘사도 들어가 있는 완성도가 꽤나 높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 가지고 계시거나 구해 주시...  
14959 하베스트문 [4] file 비밀청소년 1372   2006-02-18 2008-03-21 06:45
 
14958 크라이텍사의 개사기 게임 엔진 [5] 네모상자 1370   2009-10-08 2009-10-18 02:47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299705&board=0&category=102&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앞으로는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도 와우나 아이온급 게임을 슥슥 만들어내는 시...  
14957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1366   2019-09-16 2020-03-02 01:14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  
14956 디지몬 RPG [1] file 노블레스 1365   2021-02-22 2021-02-22 15:49
 
14955 지나가던 명인님 휴가오시면 A.미스릴 1362   2013-02-25 2013-02-25 08:31
용사레이스 만화 1편좀 보내주세여  
14954 백수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1] 똥똥배 1357   2010-08-24 2010-08-28 04:21
지금 운전면허 딴다고 열공 중입니다. 운전 학원에 갔더니 필기 합격증부터 가져오라기에 오늘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바로 시험쳐서 나의 천재성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게으름으로 내일이나 모레 시험치기로 했습니다. 뭐, 필기는 개나 소나 ...  
14953 마사님으 똥똥배대회 홍보만화를 보고나서 [4] 엘리트퐁 1352   2009-06-03 2009-06-08 10:13
재미있었습디다. 물론 바로가기에 마사님으 블로그가 있어서 똥똥배대회 광고를본 뒤에 혼둠에 재밌었다고 올리려니 똥똥배님의 글이있었뜸. 똥똥배님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제눈에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devil-monkey가 나오더군요 우힛우힛 뭐.. 글은 원...  
14952 나 외박 나왔뚬 [2] 쿠로쇼우 1351   2010-08-08 2010-08-10 04:58
이제 197일 남았쿤! 우왕 짬찌 펭돌보다 빨리가네염 ㅋ  
14951 제7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3] file 똥똥배 1350   2010-09-02 2010-09-03 01:04
 
14950 몇년만에 슬쩍 들어왔습니다만 [4] 시드goon 1350   2010-08-08 2010-08-08 16:43
많이 바뀌었군요, 또 다시 개혁이라도 한겁니카. 근데 폴랑폴랑이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연락해주세요. 아 연락처 모르지 그럼 이만[-] 혼둠은 언제나 건재해서 맘에듬. [그렇게 뻘글을 남기고 갑니다] 몰랐는데, 아직도 아이디 있구나 ㅇ  
14949 혼둠의 땅 새로운 이름을 뭘로 할까요. [21] 혼돈 1349   2004-05-08 2008-03-19 09:33
이제 혼둠은 없어진 거니 새로운 이름을 정해야 할 듯. 잔, 마리, 메리...  
14948 요즘은 원피스보다 바쿠만이 재미있네요. [3] 똥똥배 1344   2010-06-05 2010-06-06 07:14
스토리 공모전 때문에 챔프 잡지를 샀다가바쿠만 최신화를 본 뒤로 어쩔 수 없이 챔프를 계속 구입하고 있네요. 역시 잡지는 재미있는 작품 하나가 살리는 듯... 바쿠만은 잡지로 보면 놓을 수 없는 것이 단행본이랑 격차가 너무 심하거든요. 잡지 스토리는 이...  
14947 phpbb는 부적격 판정합니다. [4] 똥똥배 1340   2013-04-09 2013-04-10 10:02
신 혼둠을 phpbb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베타 테스트 결과, 여러모로 불편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 했으므로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현재는 제로보드 1.7.3으로 이전을 진행 중입니다.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 데이터를 그대로 이동하고, 게시판 포맷...  
14946 혼둠의 올드와 뉴비의 기준은 뭔가 [5] 엘리트퐁 1337   2010-08-04 2019-03-19 23:11
궁금해졌뜸. 나도 이제 혼둠온지 3년이 됬는데 아직도 난 뉴비인거 같단말이지.... 그리고 활동은 안하지만 난 살아있음.  
14945 PC방에서.. [4] 검룡 1334   2004-05-08 2008-03-19 09:33
이런 거나 보고 웃고 있어야 하다니.. 애니와 원작 비교. 엄청난 차이. 차.. 차일드맨. 그린 사람의 말을 따르면.. 이번에는 차선생님 비교. 애니의 저 장면은 나에게 있어 컬쳐쇼크에 가까웠다. 포마드 기름에 던져넣고 마아가린을 듬뿍 끼얹으면 나올 법한 ...  
14944 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3] 외계생물체 1320   2010-08-07 2010-08-08 01:40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  
14943 대문 밑에 자그마한 글자로 쓰세염 [1] A.미스릴 1319   2013-02-04 2013-02-05 07:42
天安門 事件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热比娅 卡德尔 광고종자들 막아주는 마법의 주문  
14942 펭돌님 일기 분석 [7] 똥똥배 1318   2009-04-14 2011-05-25 02:0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14941 루리웹에 똥똥배님이 만화올리신거에 댓글에.. [7] 장펭돌 1305   2011-04-29 2011-04-30 08:12
은평구민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마사토끼 님이랑 똥똥배님이 은평구에 사시는건가!! 나와 같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작구 .. 무튼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