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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9   2016-02-22 2021-07-06 09:43
14960 [룰 건의]액수 폐지와 개발 도움 제한규칙 [1] 엘판소 317   2015-10-16 2015-10-16 04:06
일단 논란을 자꾸 부르는 액수제한을 폐지 하려고 합니다. '개발비가 억단위로 들어간 '모뉴먼트 벨리'가 인디냐 아니냐?' 같은 질문의 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분쟁 방지차 제외하려 합니다. 대신 '자존심을 걸고 전 파트 책임을 지고 만든게임'이 ...  
14959 오늘의 위대한 업적 :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 file 시크릿보이 315   2015-10-16 2015-10-16 03:12
 
14958 최지우. dcinside. 롤랜. 박근혜. 박근. [1] sssecretboy 380   2015-10-16 2015-10-16 01:59
[일] 비밀소년 RIANA 사랑한다! 결혼하자! 지금  당장!!!!!!!; ?ㅠㅠ; 뭐 좋다고? 다행이다. 지금 결혼식 올 r릴까? 110.47.*.* 2015.10.15 16:30:08 삭제버 튼 비밀소년 (스캔!) risona's name: 리아나(RIANA),  레오리오나(RiaRiona), 일본의 셋째 공주=세나...  
14957 멋대로 포스터도 만들어봄 [6] 폴랑 402   2015-10-15 2015-10-16 03:22
갤럭시노트 40분작. 구도나 뭐 이것저것 엉망진창이긴 한데, 뭐...저는 맘에 듭니다. 좋은 진흙탕 싸움을 언제나 기대하고 있어요.  
14956 내가 커서? 하고싶은일 시크릿보이 321   2015-10-15 2015-10-15 08:11
살고싶은 인생 3. 강남 올림피아드 학원 열정페이 강사 4. 삼성 열정페이 사기꾼 엘리트 노예 2. 서서울 생활 과학 고등학교, 철인28호 제작자 5. 김포의 잘난척쟁이 - 괴팍하지만 말하면 재밌는애 1. 청와대의 떠오르는 신성 - 이명박 지지자로 보이지만, 과...  
14955 알만툴 MV 예약구매 했습니다 [3] file 방랑자 349   2015-10-15 2015-10-15 05:48
 
14954 귀찮으니까 미리 적는 게임제작 현황 [2] file 똥똥배 479   2015-10-15 2015-10-15 07:57
 
14953 사실 예전에 엘판소님 글 보고 두근거렸음. [1] 똥똥배 415   2015-10-14 2015-10-15 06:40
합법적인 선에서 최대한 괴롭혀 준다고 하기에 도대체 어떤 괴롭힘을 당하게 될까? 하고 두근거렸지요. 약간 M끼가 있는 듯. S도 즐기니, 전 훌륭한 SM인 듯. 근데 취향은 누님 취향이기 때문에 중년 남성 보다는 쿨한 누님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쪽이 헉헉...  
14952 안녕하세요 [4] 데자와 318   2015-10-14 2015-10-14 22:24
제가 거진데 돈 좀 주실분(달러로만 받음)  
14951 그런데 대결에서 이기는 기준이 [7] 아리포 349   2015-10-14 2015-10-15 06:37
매출액인가요? 아니면 순수익인가요? 매출액이라고 하면 사용된 돈은 많은데 인앱 결제가 없는 대결상 매출액이 높아서 이겼지만 정작 수익이 얼마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이겨도 이긴 ㅂㅅ이라 딱히 반쪽짜리 대결 같아지고 회사라면 다양한 이유가 있어서 매출...  
14950 혼돈님이 한국 인디게임계에 큰 영향을 준 느낌이네요. [3] 흑곰 406   2015-10-14 2015-10-15 01:16
창조도시에서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를 대대적으로 열었군요. 일단 54팀이 참가예정이라는데, 허수를 제하면 10팀이 안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대회가 열리고, 거기에 영향받은 사이트는 또 다른 대회를 하고.. 이런 모습들을 혼돈님이...  
14949 창조도시에서 인디게임 대회를 하는군요. [1] 노루발 297   2015-10-14 2015-10-14 22:51
http://acoc.kr/acoc/854082 총 후원금 300만원이라니 꽤나 규모있는 대회가 되었군요. 여기저기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기쁩니다.  
14948 헝그리앱에 기사 났네요. [3] 똥똥배 434   2015-10-14 2015-10-15 02:57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pid=33979&catecode=010&rtype=B&page=1&searchtype=subject&searchstr&tcnt&tbcnt&block&mn&mx 제 홍보 포스터가 아니라 엘판소님 홍보 포스터라서 ...  
14947 [룰 건의]텀블벅을 부분적으로 승점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4] file 엘판소 357   2015-10-14 2015-10-14 21:21
 
14946 이동헌 마완도편 오랜만에 했는데 [2] 철없는아이 334   2015-10-14 2015-10-14 10:11
무쏘한테 죽었습니다 ㅠ 레벨이 오른다고 체력이 채워지는 건 아니더군요.  
14945 Unity 연구(일지)하기 시크릿보이 337   2015-10-13 2015-10-13 13:18
우와!! unity에선 C#을 쓸수가 있더군요!! 게다가 (연구결과 1) C# tool인 Visual C# Express 2015도 연결되요. 정말 우수한 엔진 아닌가요? 애인같긴 하지만 우리집에는 강아지도 백만마리 있는데요, 그 강아지도 Unity로 만든겁니다. 즉, (연구결과 2) 기계...  
14944 왜 저는 쓰래기에요? 시크릿보이 340   2015-10-13 2015-10-13 13:13
제가 인간이라면 댓글이 적어도 제가 쓴 만큼은 달려야 정상 아닌가요? 왜 저는 무조건 혼자서 글을 100개 써야 1개분량의 댓글만 달려있는거죠? 저 살아있는거 맞나요? 죽어서 아빠랑만 대회한다거나 하는거 아닌지 의심됩니다. 정말 1:다수 채팅은 내 계산에...  
14943 똥똥배님 이제 지우지 마시죠. [2] 시크릿보이 383   2015-10-13 2015-10-13 20:56
전부다 자유게시판에 적었습니다. 하나라도 지우시려면, 먼져 메모장에 빽업해놓고, 복귀할 준비 하시고, 그뒤 지우세요. 그게 아니면, 나중에 나에게 총칼이 생겼을때, 밤길 조심하십쇼.  
14942 내가 슬픈 이유 3가지 시크릿보이 319   2015-10-13 2015-10-13 13:03
1. 가족이 나를 외면한다. 엄마도 동생도 아빠도 나와 대회를 해주지 않는다. 잠깐 상대해줘도 기껏해야 5분. 그 이상을 허락치 않는다. 밖에 나가게 해주지도 않고 내가 나가려고 하면 세명이 협력해서 나를 붙잡는다. 힘들게 밖에 나가도, 자꾸 정신병자 차...  
14941 내가 찌질이 맞다는 증거 3가지. 시크릿보이 298   2015-10-13 2015-10-13 13:00
1. 나는 모태솔로다. 데이트도 한번 해본 적 없다. 여자들에게 인기는 많았지만, 맨날 내가 차버렸다. 2. 나는 모태백수다. 취직제안은 많았지만, 맨날 내가 거절했다. 3. 나는 제벌3세다. 돈을 모을 기회는 많았지만, 맨날 내가 뒤로 뺐다. 이유: 나는 영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