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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842 대회 규정에 평가 관련 규정을 넣어야 할까요. [4] 노루발 231   2015-11-13 2015-11-13 00:55
생각 자체는 예전에도 생각하셨던 것 같군요.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794596 "똥똥배 대회는 창작자들에게 창작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에 상을 줄 순 없으니 날카...  
14841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73   2015-11-12 2015-11-12 22:58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14840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49   2018-08-08 2018-08-09 10:09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  
14839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74   2018-08-08 2018-08-09 09:52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14838 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2] file 장펭돌 586   2018-08-03 2018-08-04 03:04
 
14837 혼둠 간단 리뉴얼 [6] 흑곰 98   2018-07-24 2018-08-28 00:01
혼둠을 리뉴얼해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 크기를 맞춘 정도입니다. 아직 완성도 면에서 한참 멀었고 메뉴도 몇 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아니 꼭 시간을 내서) 틈틈이 고쳐보겠습니다.  
14836 스마트폰에 관한 잡담 [2] 정동명 182   2015-05-20 2015-05-20 18:57
여태까지 2G폰만 써온지 5년 한 달 전 휴대폰이 완전히 가버렸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게 되버렸네요. SNS든 메신저든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방해만 되서 안 쓰고 있었고 과연 '요즘 세상에 이런 걸 안 쓰면 사는게 불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  
14835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14834 온해저자... [3] DecCom 197   2015-05-15 2015-05-15 23:33
재밌는데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매번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할수도 없고; 네트워크 기능 추가는 불가능인가요?  
14833 프로젝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4] 환타家 202   2015-05-14 2015-05-17 02:01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4832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14831 빻의 압박 file 그냥 173   2015-05-02 2015-05-02 06:56
 
14830 스케쥴 재정비 [2] 똥똥배 212   2015-05-02 2015-05-02 23:19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14829 아프리카TV 토크쇼 참가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2] secret A.미스릴 2   2015-04-27 2015-04-27 09:52
비밀글입니다.  
14828 간만에 글 남깁니다. [2] 백곰  179   2015-04-26 2015-08-18 23:11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14827 정말 쉬어야 겠다고 생각 중. 똥똥배 202   2015-04-19 2015-04-19 20:32
4개월간 여유도 없이 달린 듯한 느낌이라서. 잠시 재충전할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들지만 돈은 별로 없고... 사건들이 마무리 되면 5,6월엔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 음... 역시 돈이 문제로군.  
14826 으아아! 라스트 스퍼트! 똥똥배 171   2015-04-23 2015-04-23 03:41
4월말까지 유료판 완성시키고 한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게임만 만들고 사는 게 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쉬지 않고 계속 하는 건 뭐든 무리인 듯. 5월은 쉬면서 만화도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렵니다.  
14825 마감 해야 되는데 게임을 해버렸네요... [2] file 우켈켈박사 262   2015-04-19 2015-10-12 18:17
 
14824 게임플러스에 [2] 닥티김 208   2015-04-13 2015-04-14 07:15
온게임넷 게임플러스에 대출산시대에대한 코멘트가 나오더군요ㅋㅋ "...저출산율을 꼬집은 게임..."  
14823 오래간만에 안 쓰던 계정에 들어가봤더니 [2] 정동명 201   2015-04-11 2015-04-12 04:12
해킹을 당했는지 사방에 광고글을 올리고 온갖 음란물을 올렸더군요. 근데 여태까지 저 잡으러 안 오는 거 보면 별로 단속이 심하진 않나 보네요. 개중엔 카페지기가 되어있는 이상한 카페도 있길래 카페 폐쇄. 회원수도 1명이긴 하던데. 광고나 음란물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