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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1222 여름 마작정모 계획 [10] 똥똥배 552   2008-06-29 2008-07-04 03:51
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11221 오늘 오후 8시 정기 생방송 [2] 대슬 462   2008-06-29 2008-06-29 21:33
http://afreeca.com/slime13 GBA 게임 '리듬천국' 플레이합니다. 롬을 구할 수 있으면요. 롬 못 찾으면 ... 뭐든 해야할텐데. 추천 좀 해주세요.  
11220 천원으로 사먹을게 없다 [5] 장펭호 566   2008-06-29 2008-06-29 23:27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 가격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오르면서 1천원으로는 살 게 없을 정도가 됐다. 각 제과ㆍ음료업체들이 올해 초부터 유제품, 밀가루 등 원재료가 인상분을 반영, 일제히 가격을 올린데다 고급화 경쟁으로 고가 제품을 주...  
11219 공대MT 힙합공연만화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3] file 사과사촌 592   2008-06-29 2008-06-29 23:33
 
11218 난 순수해서 뻥쳐도 진실으로 받아들임 [4] 장펭돌 523   2008-06-29 2008-06-29 23:34
쿠로쇼우 2008.06.28 16:00:08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자 이 말을 어떻게 책임 질텐가  
11217 음 흥크립트,,. [2] file kuro쇼우 471   2008-06-29 2008-06-30 05:43
 
11216 와... 숨막히는 3주..... [1] 규라센 360   2008-06-29 2008-06-29 05:41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11215 방학때는 ... [2] kuro쇼우 474   2008-06-29 2008-06-29 05:40
흥크립트나 공부해볼까 ㅋ 참고로 이건 액션물 ㄷㄷ  
11214 의견입니다만 [2] 요한 480   2008-06-29 2008-06-29 05:38
일단 상품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기존의 닌텐도가 탐나기는 하니, 주면 거절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툴은 제한이 없는 상태가 좋을 듯 싶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제가 rpg2003으로 제작을 하는 중이라서 -. 또 만화던 뭐던 창작물인데. ...  
11213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488   2008-06-29 2008-06-29 08:30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11212 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장펭돌 541   2008-06-29 2008-12-20 23:15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11211 요즘 하고 있는 것들 [6] 대슬 490   2008-06-28 2008-06-29 01:00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11210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0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11209 즐똥 [1] file 요한 707   2008-06-28 2008-06-28 20:47
 
11208 본격 야비한 PK [2] 사과사촌 473   2008-06-28 2008-06-29 00:52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11207 방학하고 요즘 이짓 [3] file 장펭돌 399   2008-06-28 2008-06-29 00:53
 
11206 생존 신고 [1] kuro쇼우 447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11205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18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11204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1203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0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