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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1122 아이 해브 어 몸살 [3] kuro쇼우 807   2008-05-21 2008-05-21 06:27
이제 난 앓아요 이 밤이 흐르면 그때 난 힘들다는 것을 나는 앓어  
11121 흑곰이 보이질 않네 [4] 똥똥배 834   2008-05-20 2008-05-21 07:52
흑곰이 보이지 않네 어디 갔을까 싱겁게 털만 많은 나의 친구야 어리석은 착한 친구야 그런 너를 우린 정말 좋아한다고 훌륭한 사범이 여기 있는데 유명한 창작자가 되겠다더니 흑곰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오늘도 우두커니 친구를 기다리고 있네 =============...  
11120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775   2008-05-20 2008-05-21 02:49
질렀다!!!!!! 그사람이 문자를 잘못보낸것이라서 ㄷㄷㄷ 오늘 저녁 7시에 구입했샤 아직은 실력이 초 개 볍신이라서 연습 하고서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녹음해서 올리겠음 그건 그렇고 비트가 강한 MR (시간 긴거) 있으면 올려주시오 굽신굽신  
11119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681   2008-05-19 2008-05-22 08:45
꿈을 꾸면서 '이거 재밌네, 나중에 올려야지~' 이런 생각을 비몽사몽간에 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요즘 정신 들어보면 까맣게 잊어버린 후입니다. 몇번이고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잊어서 아깝습니다. 특히 오늘 상당히 재밌었는데 내용이 도...  
11118 안녕하세요 [3] BAYONET 809   2008-05-19 2008-05-20 06:21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바요넷입니다. 평안하신지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  
11117 호롤로롤로.. [3] 대슬 1023   2008-05-19 2008-05-20 06:21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  
11116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914   2008-05-19 2008-05-20 01:28
천둥번개 막 칠때는 잘 있다가, 갑자기 저녁 8시쯤 되서 동네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됬네요... - _- ;; 과제 하던게 있었는데 순간 얼마나 당황했던지... ㅎㄷㄷ 그래도 가족끼리 한방에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던 순...  
11115 오늘 휴방합니다 [5] 대슬 763   2008-05-19 2008-05-19 07:31
귀찮아서... 게다가 숙제도 많아서 방송하려니 정신 없군요.  
11114 어 그래 안녕 [1] 요한 618   2008-05-19 2008-05-19 09:26
혼둠과 거리가 생겨버렸어 ㅓㅓ 버림받앗어 모듀ㅜ 사라졋서  
11113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693   2008-05-19 2008-05-19 07:32
클릭을 할라고만 하면 자꾸 지혼자 더블클릭이 되버려요... 별로 불편할게 없어보이지만서도, 인터넷 하면서 클릭을 하든, 폴더를 열기위해 클릭을 하든, 무튼 정말 불편하네요 ㅠㅠ 마우스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는것인가 ... ㅎㄷㄷ 마우스 남는거 있으면 택...  
11112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630   2008-05-19 2008-05-20 01:24
ㅎ;ㅎ;;ㅎ;;ㅎ;ㅎ;ㅎ;; ㅂ;;2;;;;;;;;;;;;;  
11111 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1] 장펭돌 809   2008-05-19 2008-05-19 01:45
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비 + 천둥 + 번개 작렬이네요... 이러다가 두꺼비집 팍 내려가면, 컴퓨터 고장나는데 ㅠㅠ  
11110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11109 아 이 rotoRl [3] 쿠로쇼우 1195   2008-05-18 2008-11-13 06:58
오늘 아침 10시에 거래한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오늘 아침에 펑크를 내내 아 TlqkfrowhwrkxdmsqudtlstoRl 내가 어리니까 우습게 보이나  
11108 현재 시간 10시 kuro쇼우 750   2008-05-18 2008-05-18 06:58
모두 대화방으로 집합!! 시러? 그럼 말고  
11107 ASH 지겨워~ [1] 똥똥배 777   2008-05-17 2008-05-18 01:09
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11106 턴테이블 좋음 [6] file 아리포 756   2008-05-17 2008-05-18 23:27
 
11105 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file 장펭돌 994   2008-05-17 2008-05-17 06:42
 
11104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1108   2008-05-17 2008-05-17 04:48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11103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28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