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흑곰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0
등록일 :
2008.04.22
10:34:03 (*.72.101.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821
목록

wkwkdhk

2008.04.22
12:07:44
(*.180.181.209)

님 생각함

댓글

똥똥배

2008.04.22
18:04:07
(*.239.144.2)
3회 똥똥배 대회는 언제 할 생각?
댓글

장펭돌

2008.04.23
00:07:30
(*.49.200.231)

똥똥배// 근데 지금 해봐야 사람들 반응도 없을테니 당연히 방학때 하는게 아닌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1022 돌아왔다. [2] 하후패 2008-04-26 747
11021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2008-04-26 611
11020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87
11019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2008-04-26 937
11018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2008-04-26 932
11017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2008-04-25 811
11016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2008-04-25 877
11015 하아~~~ [1] 규라센 2008-04-25 864
11014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2008-04-24 922
11013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2008-04-24 839
11012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2008-04-24 1488
11011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2008-04-23 917
11010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2008-04-23 826
11009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2008-04-23 966
11008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3 775
11007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2008-04-23 741
11006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2008-04-22 851
11005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2008-04-22 868
11004 쫌그립다 [8] 이재철 2008-04-22 938
»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2008-04-22 88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