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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1022 돌아왔다. [2] 하후패 747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11021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611   2008-04-26 2008-04-26 23:31
소감 : 해보니 귀찮더라.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2887  
11020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887   2008-04-26 2008-04-28 04:52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11019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1018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11017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811   2008-04-25 2008-04-26 07:23
 
11016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77   2008-04-25 2008-04-26 03:27
어린왕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학자가 허름한 옷을 입고 소혹성 B-612에 대해 이야기하자 학자들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자가 깔끔한 옷으로 바꿔 입고 다시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자 '과연 일리 있군.'이라고 했다는 겁닌다. 요즘 회사 ...  
11015 하아~~~ [1] 규라센 864   2008-04-25 2008-04-25 06:48
시험 1주일 남았는데.... 막간을 이용해 혼둠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함... 공부가 뒷전이됬........떟!  
11014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922   2008-04-24 2008-04-25 07:59
나도 요즘은 군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있음. 그런데 우상이었던 펭돌님의 장난댓글에 낚시당한거에 충격먹고 좀 삐뚤어졌음. 그래서 저는 죄송함. 그리고 이제는 창작의욕을 불태울 방법이나 함께 찾는게 좋을듯.  
11013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839   2008-04-24 2008-04-24 05:50
서로 싸우고 있으면서 비매너질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면 안되죠 자기한테 거슬리면 다 비매너라고 우기는건 좋지 않아요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됬어 역시 싸움구경은 활동의 시너지  
11012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1488   2008-04-24 2008-04-25 04:25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11011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917   2008-04-23 2008-04-24 05:50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  
11010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826   2008-04-23 2008-04-26 23:41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잘못했건 안했건 모르는사람이 나를 욕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다. ↓ 나도 욕한다. 왜 이렇게 되야하는겁니까..?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해본다. ↓ 만약 내가 잘못한것 같으면 사과한다. ...  
11009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966   2008-04-23 2008-04-25 04:38
나 한테 까불면 숟가락 휘어 버린다. 색퀴들암.  
11008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775   2008-04-23 2008-04-24 05:40
가자 공격형제!물론 쌍욕은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사실은 그건 별상관 없구요 저희 집마우스가 맛이갔음 드래그도 막 끊기고 클릭횟수도 자기 멋개로임 그래서 퀄리티가 3배는 떨어지겠어요  
11007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741   2008-04-23 2008-04-24 20:52
시험인데 교수마다 시험날짜가 너무 다르다. 이번주가 시험인 과목이 있는가 하면, 다음주가 시험인 과목도 있고... 아 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번주는 컴퓨터실습 밖에 시험이 없어서 널널하지만.. 다음주는 어떡하니...? ㅜㅜ  
11006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851   2008-04-22 2008-04-22 20:59
별로인듯... 게시판 전체가 좀 밀려야 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스킨별로 다른 거라서 좋은 스킨 나오기 전까진 어쩔 수 없다... 인가... 제가 하나하나 다 고치려니 너무 일이 많더군요...  
11005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868   2008-04-22 2008-04-24 05:40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11004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11003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