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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0982 여름같은 날씨군요. [2] 사과 702   2008-04-19 2008-04-19 23:48
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10981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868   2008-04-19 2008-04-19 23:49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10980 보가드씨 [9] 사과 624   2008-04-18 2008-04-20 07:47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가 아니면 원래 글 읽는 방식이 그런걸까요.. 왜 제글을 전부 시비라고 보는겁니까 저번에도 저는 장펭돌씨에게 반말을 깐게 아닙니다. 장펭돌씨 행동에 반말을 깐거죠 게다가 반말을 하면 안됩니까? 펭돌씨가 반말을하면 이쪽에서도 반...  
10979 워크샵 갑니다. [1] 똥똥배 821   2008-04-18 2008-04-18 23:58
문라이브 강의는 3강까지 올려놨으니 보고 연습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지금의 것을 응용해서 적 몇명을 더 출력해 보시는 것을 해보십시오.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 보면 스샷이라도 올리고 하십시오. 그렇게 오고 가야 학습효과가 높아집니다. 그...  
10978 문D라이브 두번째 강좌 올렸습니다. 똥똥배 746   2008-04-18 2008-04-18 06:43
아직 기초적인 것인데 저걸 쓰기 위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에구구...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저는 워크샵을 가니 그동안 답변을 못 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확확 진행하고 싶지만 알만툴 쓰시던 분들도 있고 해서 C++에 대한 개념도 설명...  
10977 2005보다 상위 버전에서 문D라이브 쓰기 [2] A.미스릴 811   2008-04-18 2008-04-18 16:32
1. 헤더파일을 만들어서 넣습니다. 이름은 꼭 "afxres.h"로 지어주세요. 2.그 헤더파일에 다음과 같은 소스를 넣습니다 #include <winresrc.h> #define IDC_STATIC (-1) 3.실행합니다 이러면 2008에서도 되고 아마 다른 상위버전도 될검미당 'ㅅ' 저러고 2008...  
10976 문D라이브 강좌 기대기대 [4] 대슬 806   2008-04-18 2008-04-18 07:52
그건 그렇고 분명히 이 컴퓨터에 예전에 VC++ 2005 를 깔았던 것 같은데, 착각인지 6.0만 보이는군요. 귀찮지만 또 p2p 서핑을 해야하는군요. 그냥 gdiplus를 받는게 빠르려나.. 어디서 받지..  
10975 흥크립트 메모리 누수현상 발견 [3] 똥똥배 675   2008-04-18 2008-04-18 05:18
대화창 자동 생성 기능 때문에 쓸데없이 메모리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사양이 낮은 집에서는 에러가 날 수도? (원래 20MB 정도의 메모리를 쓰는데 오래가다 보면 50~70MB까지 갑니다.) 그냥 대화창은 통으로 자체 제작하는 방...  
10974 자유롭게 쓸 수 있는 MIDI음악 사이트 똥똥배 827   2008-04-17 2008-04-17 20:20
http://ipsamu2.at.infoseek.co.jp/ 모두 Ipoo란 이 홈페이지 주인이 작곡한 곡으로 250여개나 되네요. 자유롭게 가져가도 된다고 하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쓰고는 스페셜 땡스 Ipoo 정도 넣어드리면 되겠죠. 단점은 250여개라고 하지만 음색이 비슷비슷...  
10973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889   2008-04-17 2008-04-17 18:21
시험기간입니다. 시험 끝나면 시작해볼게요.  
10972 어허허 [3] 764   2008-04-17 2008-04-17 21:31
사실 혼둠은 꾸준히 들어오고있으나 마땅히 할말은 없기에.. 활동은 안하구있네요 사라진건 아녀요 'ㅁ' 잊혀진거같아서 흑흑.  
10971 대화방 완전 막히다? [2] 장펭돌 834   2008-04-17 2008-04-17 06:34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tmp/mysql.sock' (2)" 이라고 뜨면서 안들어가지네요. 그래도 혼둠에 와서 유일한 낙이 혼둠인들과 잡담떠는건데, 대화방이 이러면 좀 그렇군여  
10970 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똥똥배 668   2008-04-16 2008-04-16 20:56
있어야 2강을 들어가니 말이죠. 문제 생기면 질문해 주시고요.  
10969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 file 라컨 712   2008-04-16 2008-04-16 20:22
 
10968 혼둠정화 [1] 요한 608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0967 문D라이브 강의 다시 시작합니다. [2] 똥똥배 798   2008-04-16 2008-04-16 16:53
이번엔 더블 드래곤 같은 게임 완성을 목표로 성의 있게 강의해 보겠습니다. http://hondoom.com/zbxe/?mid=study&document_srl=190107  
10966 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똥똥배 579   2008-04-16 2008-04-16 03:24
포비든이라면 그거잖수. 빨간약. 그런 것의 왕국이라니... 냄새가 진동할 듯 하군요.  
10965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0964 슈ㅣ발 [3] 델ㄴㅌ타 1428   2008-04-15 2008-04-22 08:36
여기 왜이렇게 변했어 적응을 못하겠네 그나저나 혼돈색깅 삐져가지고 개인공간으로 만든다더니 홈펭지가 이 지경이 됬다는게 최진실?  
10963 온해저자가 [1] E.T 595   2008-04-15 2008-04-15 16:17
네트워크 플레이가 된다면...? 본인은 친구들에게 온해저자를 전파하겠습니다. 물론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