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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6   2016-02-22 2021-07-06 09:43
10082 빠빠빰 [4] 외계식물체 99   2008-01-04 2008-03-21 19:07
이순신 러브리 이순신 원더풀 이순신 푸레실려쓰 레쓰 대 원 미니츠 올드  
10081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122   2008-01-04 2008-03-21 19:07
싸이커 어딘가에서 봤던것 같기도 한데, 대슬랑미 색좀 구해줏메 아무나! 우와아아!  
10080 알기 쉬운 비유 [5] 똥똥배 103   2008-01-04 2008-03-21 19:07
축구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장 외에 전부 매일 장기만 두고 있습니다. 장기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장은 장기 두지 말고 축구하자고 권합니다. 그래봤자 부원들은 공이나 한두번 차고 다시 장기를 둡니다. 그래서 주장은 장기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일...  
10079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똥똥배 117   2008-01-04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10078 개혁이고 뭐고 우선... 장펭돌 92   2008-01-04 2008-03-21 19:07
왠지 개혁한다고 하니까 재밌는 글도 많아지고 댓글도 왕성하고, 짱이네여 ㅋㅋ 우왕 ㅋㅋ  
10077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09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10076 아행행 [2] 방랑의이군 104   2008-01-04 2008-03-21 19:07
게임작업장의 자료들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니 모두 삭제해주세용~~~  
10075 어쨌든간 결론은 [3] 똥똥배 104   2008-01-04 2008-03-21 19:07
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  
10074 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5] 똥똥배 123   2008-01-04 2008-03-21 19:07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10073 에브리바디 캄다운 [4] 대슬 140   2008-01-04 2008-03-21 19:07
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10072 놀라운 사실 [2] 요한 102   2008-01-04 2008-03-21 19:06
나는 인터넷을 두개 켜놓고 둘다 혼둠에 접속해야지 일단 알리미에 접속된다는 누군가의 계략 시부랄라리오  
10071 한글 2002의 신비 [2] 똥똥배 102   2008-01-04 2008-03-21 19:06
내용을 지워도 용량이 안 줄어든다! 실제로 100페이지 정도 작성했던 문서를 60페이지 지워봤으나 용량이 그대로. 그래서 새 문서 작성하고 내용을 복사해서 새로 작성하니 1/6로 용량이 줄었다. 아마 한글은 과거의 모든 기록을 저장해두나 보다... 그래봤자 ...  
10070 개혁을 반대하는 혼둠인들에게 [4] file 똥똥배 105   2008-01-04 2008-03-21 19:06
 
10069 부활! [1] 똥똥배 112   2008-01-04 2008-03-21 19:06
어제 감기 몸살로 한기가 들어서 7시부터 11시간 동안 잤음. 자고 일어나니 이제 좀 괜찮군.  
10068 죄송합니다. [4] 프리요원 115   2008-01-04 2008-03-21 19:06
저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 제 주제에 너무 나대고 다녔군요 . .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며 , 다시는 이런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혼돈과 어둠의 땅 전 주민께 사과는 드리지만... 보가드,행인A,wkwkdhk 이 셋에게 사과는 못하겠습니다 도저히. 이...  
10067 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2] 백곰 97   2008-01-04 2008-03-21 19:06
개혁이라... 언제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개혁은 스케일이 큰 듯이 보이는군요. '큰 듯이'... 커뮤니티 혼둠의 폐쇄 하지만 이건 기존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자료의 공유화' 같은걸 볼때 혼둠인 중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0066 이 바보들아 [3] 요한 99   2008-01-04 2008-03-21 19:06
난 천재당  
10065 혼둠 개혁에 대해서. [10] 장펭돌 176   2008-01-04 2008-03-21 19:06
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  
10064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10063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09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