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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0042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110   2008-01-03 2008-03-21 19:06
1. 난 얼마 전까지만해도 혼둠에서 신이었다 2. 지금의 난 예전과 다르다  
10041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143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의 운영자 똥똥배님, 개인 창작물의 완전 공유화 밝혀... "혼둠 프루나화(化)" 파문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환영하는 바입니다.  
10040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10039              백곰과 함깨하는 생일축전 이벤트! [34] 백곰 601   2007-12-01 2008-03-21 19:06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  
10038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124   2008-01-03 2008-03-21 19:06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  
10037 헉, 갑작스런 발표에... [3] 장펭돌 99   2008-01-03 2008-03-21 19:06
알리미가 없어진다니.. ㅎㄷㄷ 그래도 요즘에 할거 없을때 (뭐 거의 하루종일? ㅋㅋ) 혼돈에 들어와서 항상 들어와 잇는 흑곰 외 몇명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쩝... 아쉽네여... 흑흑 ... 그런데 혹시 알리미 누가 따로 만들거나, 아이디어 갖...  
10036 창작탑 자료 공개여부를 묻습니다. [3] 똥똥배 100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 커뮤니티를 닫습니다'의 공지를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듯 하지만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쨌든 중요한 것은 혼둠의 모든 자료는 '완전 공개'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창작탑에 올...  
10035 가끔씩 말입니다... [2] 게타쓰레기 107   2008-01-03 2008-03-21 19:06
폴더도 안들어 지고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돼는데... 인터넷이 안됄때가 있슴니다.. 아까도 그랬음  
10034 [1] 요한 139   2008-01-02 2008-03-21 19:06
그러면 대회도 쫑이고  
10033 아 쉽 [1] 요한 95   2008-01-02 2008-03-21 19:06
네요 개인적으로는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이어나가길 바랬는 데 역시 돈이 무섭군요 1월 15일날 날아가는군  
10032 프리요원에게 한말씀. [4] 슈퍼타이 101   2008-01-02 2008-03-21 19:06
뭐 나는 당신이 이런들 저런들 상관은 없지만 사람들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죄도 있겠지만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빨리 빌면 그만큼 미움도 덜할것. 그렇게 파닥파닥거리면 더 미움 받는다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함. 그렇다고 내가 미워하는건 아님.  
10031 파랄파파 [1] 요한 106   2008-01-02 2008-03-21 19:06
너는 너 나는나 미간을 쏘지마라  
10030 감히 나에 대한 의혹을 올리다니. [10] 프리요원 133   2008-01-02 2008-03-21 19:06
펭돌형은 나에 주먹을 받아라!!! . . . . . . 가 아니고.. 이글 쓰고 나서 보면. 보가드님과 행인A님에 엄청난 독설이 댓글에 달릴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가드올리기]  
10029 안녕하세요 미친제갈입니다 [2] file 셸먼 136   2008-01-02 2008-03-21 19:06
 
10028 행사가 [2] 원죄 109   2008-01-02 2008-03-21 19:06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10027 나 개명 [6] 요한 130   2008-01-02 2008-03-21 19:06
앟랄 - 요한  
10026 백곰한자 [1] 슈퍼타이 118   2008-01-02 2008-03-21 19:06
價强記牛想羅娥優兒堊我雄宇穹暗音梁 [해석] 백곰은킹왕짱백곰교웅왕굳나는이제잠  
10025 해피뉴이어 [1] 라컨 128   2008-01-01 2008-03-21 19:06
해피뉴이어 고3들은 이제 성인이 됏슴  
10024 새해 복 많이 ~~ [1] kuro쇼우 123   2008-01-01 2008-03-21 19:06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10023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눈가리개21 97   2008-01-01 2008-03-21 19:06
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