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78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흑곰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6
등록일 :
2020.03.05
18:41:00 (*.134.245.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8016
목록

노루발

2020.03.06
05:48:11
(*.149.251.217)
자야 할 때 안 자면 자고 싶어도 못 잡니다
댓글

흑곰

2020.03.07
10:30:37
(*.130.126.188)
진리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46
15138 난 채팅방에 있겠어요. [1] 행방불명 2004-05-07 820
15137 우리는 날아오르고 싶다. [3] file 진아 2004-05-07 1158
15136 신영웅전설 3 입수.. [5] Plus 2004-05-08 1460
15135 슬라임은 어째서 G인걸까. [8] 검룡 2004-05-08 1286
15134 아빠... [3] 검룡 2004-05-08 993
15133 PC방에서.. [4] 검룡 2004-05-08 1334
15132 혼둠의 땅 새로운 이름을 뭘로 할까요. [21] 혼돈 2004-05-08 1349
15131 요즘엔 세라문 실사판에 빠져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5-08 1114
15130 아~~ 그림을... [2] 포와로 2004-05-08 932
15129 엄마.. [68] 검룡 2004-05-08 1029
15128 PC방에서 ;; [3] file 포와로 2004-05-09 1129
15127 쒸캇? [6] 진아 2004-05-09 1233
15126 신영웅전설4를 다운받았는데.. [2] 포와로 2004-05-09 1578
15125 요즘 친구들의 컴퓨터 활용도 [5] 포와로 2004-05-09 1047
15124 나야 나!!!! [5] 나 어둠이다!!!!! 2004-05-09 807
15123 게시판을 초기화시켰군요 [5] file Deicide 2004-05-09 1187
15122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2004-05-09 935
15121 혼돈님에게.. [3] 과학자 2004-05-09 1006
15120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1] 포와로 2004-05-09 1116
15119 허헉, 여러분‥！ 큰일입니다! [6] 진아 2004-05-10 96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