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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7   2016-02-22 2021-07-06 09:43
15140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장펭호 533   2008-09-19 2008-09-19 20:25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15139 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3] 지나가던명인A 510   2008-09-20 2008-09-20 11:15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15138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2] 지나가던명인A 545   2008-09-20 2008-09-20 22:18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15137 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5] 똥똥배 591   2008-09-20 2008-09-23 18:26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15136 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2] 똥똥배 493   2008-09-20 2008-09-22 10:40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15135 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4] 장펭호 1528   2008-09-21 2019-03-19 23:15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  
15134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459   2008-09-25 2008-09-26 00:12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15133 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1] 똥똥배 379   2008-09-25 2008-09-25 20:39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15132 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3] 똥똥배 465   2008-09-26 2008-09-26 08:09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15131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15130 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1] 장펭돌 547   2008-09-27 2019-03-19 23:15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15129 꿈이 안꿔져서고민 [2] 장펭호 441   2008-09-26 2019-03-19 23:15
요즘에는 스토리있는 꿈이 안꿔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꿈을 꾼것 같긴한데10초 20초 단위로 새로운 꿈이 생기는바람에 당췌 기억도 안남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그런 기계만 만든다면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15128 싸이스볼 연재재개 [4] 똥똥배 479   2008-09-26 2008-09-26 21:11
이제 4페이지 그렸습니다. 마의 4페이지. 사실 에메날개도 2부 다시 그렸는데 4페이지 그리다가 말았습니다. 5페이지가 안 그려져, 헝헝헝... 싸이스볼은 제대로 연재할 테니 걱정 마시길. 아니, 걱정할 이유가 있나?  
15127 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1] 장펭호 730   2008-09-26 2008-09-26 23:59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15126 원고 끝 똥똥배 386   2008-09-27 2008-09-27 10:18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15125 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1] 死門 505   2008-09-27 2008-09-27 17:50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15124 무선 네트워크 설치 [2] 똥똥배 567   2008-09-28 2008-09-28 06:14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15123 흥크립트 공부 중 질문 드립니다. [2] file 안씨 415   2012-09-27 2013-11-23 09:34
 
15122 앗차! [1] 똥똥배 463   2008-09-28 2008-09-28 06:36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15121 혼돈님 [4] 팽드로 552   2008-09-28 2019-03-19 23:16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