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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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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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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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zk11님 왜 도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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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120 | | 2005-02-04 | 2008-03-19 09:38 |
왜 도배해요 진짜 나빳다 도배를 하네 막 재미도없는 내용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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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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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백작임 | 120 | | 2005-02-04 | 2008-03-19 09:38 |
내가 밑에쓴글 진짜 웃겼음 푸웁 웃음만 나온다 왠만하면 다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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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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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20 | | 2005-01-2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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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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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0 | | 2004-12-04 | 2008-03-19 09:37 |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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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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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20 | | 2004-10-09 | 2008-03-19 09:36 |
말로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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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흑곰님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을 하나 선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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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0 | | 2004-10-0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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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o ne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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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20 | | 2004-10-07 | 2008-03-19 09:36 |
반갑습니다 전 새로이 활동할려고 합니다 필시 이 혼둠을 부흥하는데 노력을 다해보겠습니다 ↓ ↓ GAME 덤으로 제작 한 게임입니다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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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면 이런놈 꼭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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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20 | | 2004-10-0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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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뮤니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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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20 | | 2004-08-29 | 2008-03-19 09:36 |
요약으론'공동체 ·지역사회 등을 나타내는 말.' 이라고 되어 있고, 본문 에선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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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 이집트에서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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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0 | | 2004-08-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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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철지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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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J | 120 | | 2004-08-15 | 2008-03-19 09:35 |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지금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소리를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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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날름 1인 2역하고 있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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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0 | | 2004-07-19 | 2008-03-19 09:35 |
끝까지 속이려 드므로 ID삭제와 모든 글 삭제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오늘 내로. 1인 3역의 혐의도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그건 일단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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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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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20 | | 2004-07-18 | 2008-03-19 09:35 |
Don't Wanna.. Force와 Burning을 느낍니까? 아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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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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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9 | | 2008-03-21 | 2008-03-21 19:08 |
세이롬님에 대한 발언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경고받은 물총새님은 경고 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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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너무 공격적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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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19 | | 2008-03-16 | 2008-03-21 19:08 |
그런가보다 하고 체제 변환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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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캐너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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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9 | | 2008-03-12 | 2008-03-21 19:08 |
엄청난 건물을 수도 없이 만들었을 테지요. 한 시간안으로 미알을 151마리도 넘게 만들고. 만물상에도 글을 썼겠지요.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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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람그리기 귀찮은지 나 안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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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19 | | 2008-03-0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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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이 하나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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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9 | | 2008-02-23 | 2008-03-21 19:08 |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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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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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9 | | 2008-02-21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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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심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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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9 | | 2008-02-07 | 2008-03-21 19:08 |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렴 새뱃돈 얼마 못받았다고 징징대지 말고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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