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진짜로 바랐던 건 이제 두 번 다시 손에 넗을 수 없다

 

want1.png

 

want2.png

 

want3.png

 

노루발

2023.03.19
08:43:19
(*.149.251.187)

와세다를 나와서 정상적인 가정을 이룬 추한 어른의 기만

흑곰

2023.03.19
14:41:03
(*.235.10.230)

꼬였네 ㅋㅋㅋ

규라센

2023.04.05
19:42:40
(*.158.149.111)

"그걸 꼭 지금해야돼? 나중에 다 할 수 있어."
이 말이 참....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