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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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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le the body, scared of his flesh, hung up to die on the crucifixion,
bleeding to breathe, cursing at god…WHY!!!!!!!


The glory resurrection, live in wounds of recollection, Who take his will
unreasoned, naiveté inside soul defeated? Lascivious redemption,
justify thy vile absence, Propagate his aggression as you use his
words as weapons.


Lies now have you lost, the worthless cause of the crucifixion.
The sanctity, to hang and bleed, and in the form of a human cross.


Blind by prophecy, his bible fiend, a bloody sword of his fantasy.
Tried for heresy, and sacrilege, to bare the scars of the crucifix.


You walk alone with Jesus, in a world of non-believers,mHumiliated
savior, Is thy son of heavens failure, For ever left undone,on the
cross for everyone, His words of god unheard, he is dead and not
concerned.


God fatality, the life recedes on the cross of his sign, Finality,
in search of peace, to beg and plead for the end that will be,
The light descends, when suffering, impaled again for you blasphemous
lies. Resented death, his sins confessed, accept the scars of the crucifix.


Sad in your sorrow, withered within, stand in the shadow of all of
our sins, you are the son, choke on his blood…DIE!!!!!!

--
디어사이드 최근에 나온 곡임.
제아이디도 이가수이름에서 땄지요.
우와앙.
출처는 브루탈리즘
조회 수 :
1791
등록일 :
2004.05.11
02:52:31 (*.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919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3:55
(*.158.225.63)
왜 우리집 컴퓨터는 잘 안 나오지?

진아

2008.03.19
09:33:55
(*.203.7.24)
부랄리즘으로 봤다.

케르메스

2008.03.19
09:33:55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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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100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외계생물체 21   2023-01-16 2023-01-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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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9 마듀 애니버셔리 팩깡 [2] file 프랑도르 21   2023-02-17 2023-02-18 12:40
 
15098 모든 감정들이 퇴색돼도 외로운 감정은 뚜렷해진다 [3] file 흑곰 21   2023-03-19 2023-04-05 19:38
 
15097 마스터 듀얼 서비스 종료했네요 [2] 노루발 21   2023-04-10 2023-04-12 10:54
재미있게 하던 게임인데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되어 대단히 아쉽습니다.  
15096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21   2023-12-26 2024-01-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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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5 야동 링크 [3] secret 포와로 22   2006-02-13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15094 축전을 받습니다 흑곰 22   2019-04-25 2019-04-25 08:27
혼돈과 어둠의 땅 주최 게임제작대회(혼둠배대회) 관련, 축전을 받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담아, 그림 한 장씩만 그려서 창작탑에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5093 혼둠님 [2] secret 서기 22   2013-03-26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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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8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2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  
1508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2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086 혼돈님께 [2] secret lc 23   2004-11-26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15085 이제 여기의 개념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개념을 주입합시다. [4] secret 악마의교주 23   2006-04-01 2013-04-14 17:35
비밀글입니다.  
15084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2] 짜요 23   2018-12-22 2018-12-23 00:14
근데 안추운거랑 별개로 미세먼지는 하아...  
15083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르다가.... [1] 규라센 23   2022-05-13 2022-05-14 10:27
다키스트 던전 모드가 재미있다길래 오랜만에 다시 받아서 최고난이도, 튜토리얼 마치고 첫 던전을 도는데 첫 던전에서 영웅 2마리 전사하고 바로 제거했습니다.   돌죽이나 해야징.  
15082 하스스톤 확장팩 재밌네요 노루발 23   2019-04-17 2019-04-17 08:27
인정하기 싫지만... 재밌어! 여러분도 전사에 리로이를 커스텀해보세요.  
15081 포켓몬스터가 요즘 모바일게임으로 나왔더라면 [1] file 흑곰 23   2022-10-05 2022-10-1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