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개혁이 아직 안 되고 있군...

혼돈
원래는 전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으니,
혼둠도 다시 나를 중심으로 돌게 하려 했는데,
요즘 바빠서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수다.
하지만 이번 주중으로 완료 해두지 뭐...
정팅때 들은 사람이라면 어찌 될지 알고 있겠지 뭐...

요즘 싸이커 완결내느라 노가다 중.
626페이지까지 그렸음...
아마 700페이지 이내로 완결.
구상은 완료되었고, 부지런히 펜을 놀리는 일만 남았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78
등록일 :
2004.05.11
23:45:09 (*.1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96
목록

포와로

2008.03.19
09:33:57
(*.166.4.194)
귀찮음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3:57
(*.166.4.194)
이라는 단어가 생각남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3:57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102 박물관에 옛날 태평기 지도 업데이트했습니다. 노루발 21   2021-07-05 2021-07-05 22:59
웨이백 머신에 남아있었네요. 이것도 자료라서 업데이트했습니다.  
1510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외계생물체 21   2023-01-16 2023-01-17 19:12
헤헤   그럼 저는 마저 야근하러 가보겠습니다  
15100 마듀 애니버셔리 팩깡 [2] file 프랑도르 21   2023-02-17 2023-02-18 12:40
 
15099 모든 감정들이 퇴색돼도 외로운 감정은 뚜렷해진다 [3] file 흑곰 21   2023-03-19 2023-04-05 19:38
 
15098 마스터 듀얼 서비스 종료했네요 [2] 노루발 21   2023-04-10 2023-04-12 10:54
재미있게 하던 게임인데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되어 대단히 아쉽습니다.  
15097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21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5096 야동 링크 [3] secret 포와로 22   2006-02-13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15095 축전을 받습니다 흑곰 22   2019-04-25 2019-04-25 08:27
혼돈과 어둠의 땅 주최 게임제작대회(혼둠배대회) 관련, 축전을 받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담아, 그림 한 장씩만 그려서 창작탑에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5094 혼둠님 [2] secret 서기 22   2013-03-26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15093 친구를 쉽게 쉽게 사귀는 법 [2] file 정낙 22   2022-12-04 2023-01-08 02:31
 
15092 OCG 환경에서 카구야GS 구축의 간단한 고민 [2] file 노루발 22   2022-12-08 2022-12-08 18:16
 
15091 요즘 유희왕 마스터 듀얼 망겜이네요 ㅋㅋㅋ [2] file 프랑도르 22   2023-02-15 2023-02-16 18:48
 
15090 chatgpt와 함께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에 대해 알아보자 file 흑곰 22   2023-04-07 2023-04-07 00:19
 
15089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2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  
1508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2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087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22   2024-04-15 2024-04-28 01:45
 
15086 혼돈님께 [2] secret lc 23   2004-11-26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15085 이제 여기의 개념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개념을 주입합시다. [4] secret 악마의교주 23   2006-04-01 2013-04-14 17:35
비밀글입니다.  
15084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2] 짜요 23   2018-12-22 2018-12-23 00:14
근데 안추운거랑 별개로 미세먼지는 하아...  
15083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르다가.... [1] 규라센 23   2022-05-13 2022-05-14 10:27
다키스트 던전 모드가 재미있다길래 오랜만에 다시 받아서 최고난이도, 튜토리얼 마치고 첫 던전을 도는데 첫 던전에서 영웅 2마리 전사하고 바로 제거했습니다.   돌죽이나 해야징.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