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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46   2016-02-22 2021-07-06 09:43
15098 요즘은 외국 랜덤 채팅을 하고있습니다. [6] 쿠로쇼우 2078   2011-04-23 2011-05-04 00:35
오메글이라고 외국 랜덤채팅이 있스빈다 비록 변태가 많지만 저는 거기서 4명의 여자들을 캐치했음 필리핀, 인도, 브라질 브라질 펭돌이 나보고 카사노바라 카든데 ㅋ  
15097 윈도7(64bit)에서는 RPG2000 겜 몬하나요? [4] 데자와 2066   2012-12-11 2012-12-12 10:51
제곧내  
15096 여행기 똥똥배 2057   2013-02-13 2013-02-13 10:14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자 드디어 유럽이구나 하며 긴장했다. 과연 유럽은 유럽. 공항에 샤워실도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 비데까진 없었다. 괜히 공항 왔더니 이대로 나가 독일 구경하고 체코로 갈까도 했지만 기내식을 포기할 수 없어 런던으로 갔다. 예...  
15095 게임회사순위 말입니다. [4] 정동명 2055   2009-11-25 2009-11-26 07:29
블리자드가 1위라는데, 전혀 믿기지가 않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회사가 아니라고 쳐서 그렇다해도 EA,ROCKSTAR,UBiSOFT는 어째서 1위가 안 되지요? 순위에 보면 다 뭔가로 나뉘어져 있는데 어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군요. 다 다른 회사인가요? 블리자...  
15094 들렸습니다. [1] 대슬 2046   2010-11-18 2010-11-18 16:53
대략 두 달하고도 이주일 만에 인터넷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혼둠이 많이 바뀌었군요. 저는 논산에서 5주, KTA에서 3주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용산으로 ...... 이제 별 일 없으면 2주 뒤에 외박 나갈...  
15093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22   2013-07-29 2013-07-30 03:01
이거 운동량이 상당하네요.. 힘듬.. 아직은 빈활 당기면서 궁력 당기는 정도 3개월 정도 있으면 본격적으로 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궁레를 꿈꾸며 열심히 알 배긴 다리를 문지르는 중.  
15092 매우 피곤합니다. [4] 똥똥배 2010   2013-03-06 2013-03-09 07:10
2~3일 정도 쉬다가 정상 업무 들어갑니다.  
15091 컴퓨터 영상 캡쳐 및 녹음 합성 프로그램 추천 좀.. [4] 대슬 2007   2008-04-28 2008-04-28 22:51
아프리카 방송이 생방할 때는 좋은데 저처럼 녹화 방송하려면 좀 많이 구린 감이 있어서요. 직접 영상 제작 후 멘트를 녹음하고 싶은데.. 누가 추천 좀 해주십쇼. 특히 똥똥배님! 지금 쓰고 계신 프로그램이 뭔가요. 이번에 올리신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제...  
15090 준비된 윤아 [2] file 외계생물체 1992   2008-10-02 2013-11-23 08:44
 
15089 쿠로쇼우 여자인걸로 밝혀짐 [4] 장펭돌 1982   2008-11-18 2011-05-15 06:59
ㅍㄹ ▶ 나 이두박근 나온 남자야 ㅍㄹ ▶ 눈에 띄지 않을 뿐이고 쿠로Ж쇼우 ▶ 나 니 면상으로 주먹 나간 여자야 펭도르도르 ▶? 펭도르도르 ▶쿠로쇼우 여자다 ㅍㄹ ▶ 헐.. ㅍㄹ ▶ 근데 키가 우리보다 크니까 ㅍㄹ ▶ 본좌인정! 키 엄청나게 큰 여자인거 인정...  
15088 아, 재밌었다. [6] 행방불명 1977   2004-05-06 2008-03-19 09:33
아무튼 조만간 얼굴 신청해야지, 암 그런데 전 흑곰씨를 믿지 못하겠어요! 무시하지 못할 경력이 있는데 어떻게 믿겠어요! 이번에 두고봐야겠지만.  
15087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1951   2011-12-13 2011-12-13 19:14
아... 이노무 잉여짓 때려쳐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짓으로 인생을 좀먹고 있다. 중학생 때는 하루하루를 허비해도 그 맛에 살았는데. 이젠 아까워하면서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 결과는 같고 마음가짐만 달라진건가?  
15086 시대는 자꾸 바뀌어가는데 말이죠. [1] 짜스터 1936   2010-11-18 2019-03-19 23:11
요즘 게임들을 보면 3D는 화려환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2D가 많이 밀리고 죽은거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플레이 할수 있는 2D 게임 양산으로 모바일 시장에만 집중하는 듯... ㅠ 뭔가 저도 변화 할때가 된거 같네요.  
15085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1926   2011-04-09 2019-03-19 23:10
 
15084 게시판 확 통합해 버릴까 생각합니다. [12] 똥똥배 1896   2013-03-24 2013-04-02 20:00
어차피 게시판 많아봐야 확인도 어렵고, 오늘 관리자 페이지에서 댓글을 확인하다 보니 놓친 댓글들이 많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없고 글이 없어서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니 통합해버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게시판 특성은 없애는 거는 아니고, 시스템적...  
15083 "아히쿠 내 사랑" 5월호 드디어 오픈 [4] 風雲兒 1881   2004-05-06 2008-03-19 09:33
http://ahiku.wo.to/ http://kfgenius_ai.ilen.net/  
15082 무뇌충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다 [2] file 구우의부활 1848   2004-06-03 2008-03-19 09:34
 
15081 진짜로 팀을 만든다면 [7] 똥똥배 1831   2012-06-07 2012-06-14 10:18
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  
15080 http://www.bigfile.co.kr/content/upload_info.php?co_id=2928004&info_id=0,1&category=0009 [3] 에소아크 1808   2009-05-31 2009-06-01 09:22
착한데?  
15079 살인자의 눈이 유행인가요? [3] file 똥똥배 1806   2008-12-21 2008-12-2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