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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fasion.jpg

보스톤 짝퉁모자에

검은 티셔츠와 콜로나이즈 그레이 후드 베스트

블랙진과 아디다스 운동화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빈티지 크로스백

내가 바로 이시대의 패셔니스타

 

이차림으로 15분동안 집까지 걸어왓음

 

하지만 난 창피하지 않아

 

창이 있어야 피하든 말든 하니깐

(위 사진 진짜로 나임)

조회 수 :
1926
등록일 :
2011.04.09
07:45:51 (*.152.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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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0202

장펭돌

2011.04.09
08:03:31
(*.159.30.76)

엄청난 등빨이 더 돋보이는 로쇼웈ㅋㅋㅋ

패션 테러리스트 같으니라고

똥똥배

2011.04.09
08:10:09
(*.22.20.158)

찍어 준 사람은 누군가요?

ㅋㄹㅅㅇ

2011.04.09
08:42:40
(*.152.209.69)

울 횽

헤드얍

2011.04.09
12:31:13
(*.176.33.154)

가방이 머시꾸만여 ㅋ

매운맛기린

2011.06.13
07:14:00
(*.202.16.131)

박스 가방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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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hiku.wo.to/ http://kfgenius_ai.ilen.net/  
15084 무뇌충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다 [2] file 구우의부활 1848   2004-06-03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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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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