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건강한 메를 찾아 엄마 및 건강한 메를 찾아 아빠.
>
>그것은 의지에 제작 울다.
>
>정밀한 번쩍임 및 그것 이기 위하여 개화할 것이다
>
>태양은 보기 위하여 너무 많이 기다렸다.
>
>폴 쌍 폴 쌍 콩 콩 콩, 그것은 동요하고,퀑퀑퀑 동요할 것이다.
>
>나를 아기 염소 구두를 신긴다.
당신은 염소요.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4.11.28
00:35:57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3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602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file lc 2004-10-25 128
1601 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1] 카와이 2004-10-24 136
1600 아, 나의 착각 [1] 혼돈 2004-10-24 144
1599 으헉, 이때까지 몰랐다! [2] 혼돈 2004-10-24 139
1598 비기, 자기복제술을 터득했다! [7] file 大슬라임 2004-10-24 150
1597 울지마 올라잉 콘크리트공작 2004-10-23 114
1596 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4] DeltaMK 2004-10-23 124
1595 축제 끝! [2] 大슬라임 2004-10-23 102
1594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1] 혼돈 2004-10-23 239
1593 도서관에 삿갓의 권과 에실라 퀘스트 올렸음 [3] 혼돈 2004-10-22 113
1592 제목 없음 [2] 비천무 2004-10-22 950
1591 꿈이 기억이 안 난다. [3] 혼돈 2004-10-22 144
159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 JOHNDOE 2004-10-22 122
1589 귀차니즘.... [1] 2004-10-21 105
1588 해석해볼래요? [3] DeltaMK 2004-10-21 140
1587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2004-10-21 105
»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2004-11-28 142
1585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2004-10-21 124
1584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2004-10-21 178
1583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2004-10-2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