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602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file lc 128   2004-10-25 2008-03-19 09:36
 
1601 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1] 카와이 136   2004-10-24 2008-03-19 09:36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1600 아, 나의 착각 [1] 혼돈 144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아직 안 되네...  
1599 으헉, 이때까지 몰랐다! [2] 혼돈 139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만들수가 있다! 그런고로 뮤마의 눈부터 시작해서 제가 인정한 '시민'이라 할 수 있는 자들에게 자신의 ftp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흑곰, 이제 홈 ftp는 내것이다. 음하하핫! 당신의 장소로 떠나라...  
1598 비기, 자기복제술을 터득했다! [7] file 大슬라임 150   2004-10-24 2008-03-19 09:36
 
1597 울지마 올라잉 콘크리트공작 114   2004-10-23 2008-03-19 09:36
11월달에 사무라이 엠파이언가 아무튼 나온다 흑흑 나중에 업글코스 사고 3개월 사야겠음 흑흑 닌자랑 사무라이 하고싶었음  
1596 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4] DeltaMK 124   2004-10-23 2008-03-19 09:36
뺟곩딹의 모험은 언제 만드실건가요? 제작한다는 날 이후로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ssang  
1595 축제 끝! [2] 大슬라임 102   2004-10-23 2008-03-19 09:36
더불어, 프리샤드에서 울티마 온라인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옛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서 지금껏 못해봄. 그런 고로 울온을 하시겠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전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히.  
1594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1] 혼돈 239   2004-10-23 2008-03-19 09:36
아 끼 부올레, 논 만까노 모디. 이태리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는데, 문법은 쉬운데 외울 것은 많다... 어차피 언어는 어휘력이니 어휘를 잔뜩 외워야 말이 되지... 독일어도 별로 제대로 못 했고, 왜 명사마다 성이 있는거야! 이태리어는 -o, -a 라서 편한데......  
1593 도서관에 삿갓의 권과 에실라 퀘스트 올렸음 [3] 혼돈 113   2004-10-22 2008-03-19 09:36
삿갓의 권은 오래전에 쓴 글이고, 에실라 퀘스트는 예전에 완성했지만 귀찮아서 이제야 업데이트.  
1592 제목 없음 [2] 비천무 950   2004-10-22 2008-03-19 09:36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1591 꿈이 기억이 안 난다. [3] 혼돈 144   2004-10-22 2008-03-19 09:36
요즘은 평상시보다 꿈을 많이 꾼다. 하지만 깨고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누군가 내가 꿈을 기록하는 것을 알고 내 꿈을 삭제하고 있다! 내 꿈에 그런 중대한 비밀이?  
159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 JOHNDOE 122   2004-10-22 2008-03-19 09:36
지금은 저게 싱하로 보인다  
1589 귀차니즘.... [1] 105   2004-10-21 2008-03-19 09:36
인간 : 전투력 중급 지력 중급 선택할수 있는 클래스 : 미지인,검사,궁수등. ... 하다가 때려 치웠따.  
1588 해석해볼래요? [3] DeltaMK 140   2004-10-21 2008-03-19 09:36
돌은 날아갔다 그것은 자고로 목초지 오하이오를 빨것이다 리튬대화와 뚱배발 탄 는 빗질할 것이다! 오하이오!  
1587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  
1586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585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1584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178   2004-10-21 2008-03-19 09:36
인원이 모잘라 추가 신청받는데 이런 허접게임에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데 이런글 써도될런지(난 염분이 부족한가보군 퍽!!)  
1583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100   2004-10-21 2008-03-19 09:36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