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친정집에 ~ 일본 아이가 우리 가족 중 있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데~
이렇게 말하던데..
韓国へ来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次にもママとパパとまた来たらと思います. 今日ズンフィがキムチ試食しなさいと言って食べたら涙が出ました本当に結びました.

흠.. 혹시 일본인이나 외국인이랑 팬팔 하시는 방법 아시는분 =_=a
그냥 무조건 같다 붙여! 하지마시고
조회 수 :
207
등록일 :
2004.08.27
04:23:58 (*.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237

포와로'

2008.03.19
09:36:17
(*.167.149.16)
대략 일본인들과 대화를 해야 겠죠 ㅇㅅㅇ;;..

포와로'

2008.03.19
09:36:17
(*.167.149.16)
제가 아는 방법 중에서는 대략.. 한일 번역 채팅방이랑.. 펜팔 하는 사이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모르겠네요 한국인들과도 펜팔 않해봐서.. (글씨체가.. 개판이라 -_-;;)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7
(*.230.108.210)
자막을 다운로드 받으시길.

明月

2008.03.19
09:36:17
(*.39.55.56)
전.. 경험이 있는것 같긴 한데 어릴때라 그냥 친해진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1
1282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2004-08-29 142
1281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004-08-28 232
1280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04-08-28 202
127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2004-08-28 180
1278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004-08-28 216
1277 아아~ [5] 카다린 2004-08-27 282
1276 [詩]비상 [3] 원죄 2004-08-27 103
1275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2004-08-27 116
1274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2004-08-27 121
1273 시?? [4] 카와이 2004-08-27 127
1272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2004-08-27 122
1271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2004-08-27 99
»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04-08-27 207
1269 시라... [5] 大슬라임 2004-08-27 297
126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2004-08-27 105
1267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2004-08-27 111
1266 안녕하세요 [3] 라면 2004-08-27 113
1265 한동안 샤이닝 포스에 빠져있었습니다. [2] 혼돈 2004-08-26 254
1264 You are shock [4] 포와로' 2004-08-26 107
1263 심의삭제. [9] 원죄 2004-08-26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