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4.08.19
06:33:21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353

카다린

2008.03.19
09:36:09
(*.142.103.137)
으음. 그릴때 마다 인격이 달라지는.(의불)

明月

2008.03.19
09:36:09
(*.243.220.51)
버엉..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09
(*.230.113.219)
크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222 어젯밤에 노력해서 [1] 원죄 2004-08-21 175
1221 아침부터 [3] file 원죄 2004-08-21 169
1220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3] 明月 2004-08-21 374
1219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2004-08-21 109
1218 [창작歌] 떠올려봐요.(기쁜 어린 기억.) -by.明月 for 추억. [3] 明月 2004-08-21 139
1217 [창작歌] 추억이 슬픈 이유. - by.明月 明月 2004-08-21 102
1216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 DeltaMK 2004-08-21 185
1215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4] 明月 2004-08-21 104
1214 샤먼킹 3 초점사약결 [4] 포와로' 2004-08-21 204
1213 후비적... 재미없어도.. [4] 포와로' 2004-08-21 225
1212 드디어 소고기 먹는다. [5] 행방불명 2004-08-21 134
1211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5] file 원죄 2004-08-21 116
1210 혼돈 [8] 원죄 2004-08-20 154
1209 호오호오. [2] 원죄 2004-08-20 182
1208 컭! 노래가 XX같다 [3] 구우의부활 2004-08-20 129
1207 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4] file 비천무 2004-08-20 117
1206 금지놀이 2탄은.. [5] 포와로' 2004-08-19 222
1205 흐아아아암. [3] 원죄 2004-08-19 211
1204 어제 보니까.. [4] JOHNDOE 2004-08-19 102
1203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5] 행방불명 2004-08-19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