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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런게아니라 다른사람이만든 게임도 다이러더군요 것참
왜이럽니까이거 바이러스도아니고
다이렉트문제인가..
조회 수 :
824
등록일 :
2004.05.14
07:29:48 (*.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482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5062 개인적으로.. [2] 사과 794   2004-05-14 2008-03-19 09:33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  
»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824   2004-05-14 2008-03-19 09:33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  
15060 오타가 상당히 많다. [6] 大슬라임 809   2004-05-14 2008-03-19 09:34
죽죽 둘러보니 지구본만해도 "혼둠과 어둠의 땅" ..........이 아저씨, 많이 하기 싫었나보다.  
15059 어제 피씨방에서 [1] 검룡 856   2004-05-14 2008-03-19 09:34
장난하다가 슬라임의 예전 그림[자칭 쇼타체 마스터 이전]을 봤다. 그리고.... 경악했다.[예전엔 보고 잘그렸다고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못그렸다는 게 아니라... 역시, 그림은 그런 거야! 라고 외치며 108계단 40단 국수가 뭔지 심히 토론해봅시다.  
15058 그러고 보니 콜리트 요새도 날아갔다... [3] 혼돈 914   2004-05-14 2008-03-19 09:34
게시판이 날아가버렸군요. 혹시 백업해 놓으셨는지요. 안 그러면 정말 죄송하게 되었구리...  
15057 만화 스샷좀 찍어 주실 분... [4] 혼돈 806   2004-05-14 2008-03-19 09:34
제 만화도 게임 처럼 스샷을 찍을 까 하는데, 제 작품 제가 찍기는 그렇고, 그 작품의 대표적이라 생각하는 장면을 스샷으로 찍어 올려주시면 감사. 크기는 150x100  
15056 오늘의 요리 실험 - 비엔나 소시지 밥 [3] 혼돈 882   2004-05-15 2008-03-19 09:34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15055 하이염 [3] 니나노 814   2004-05-15 2008-03-19 09:34
저는 니나노에요. 저는 니나노기 때문에 니나니힝~을 해야 겠어요 그러므로 책장 첫번째의 만화들 옆에 있는 그림이.....게임  
15054 으음.. 지금도.. [5] 과학자 807   2004-05-15 2008-03-19 09:34
개혁을 맞아 이런단어 사용하기는 뭐하지만, 자신만의 건물을 세우는거 가능합니까? (아이템과 몬스터에 관한 연구를 하..)  
15053 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7] file 행방불명 881   2004-05-15 2008-03-19 09:34
 
15052 하하, 검룡 역시 그런 수준인가요. [3] 행방불명 866   2004-05-15 2008-03-19 09:34
안녕하세요... 역시 어린애는 어린애~ 사나이는 쪼잔하지 않는 법이에요.  
15051 아차!그러고 보니 [2] file 니나노 938   2004-05-15 2008-03-19 09:34
 
15050 스승의 날 행사 끝, [2] 과학자 603   2004-05-15 2008-03-19 09:34
9시 45분 집 도착.  
15049 풀뭬탈풰닉 [4] 진아 1163   2004-05-15 2008-03-19 09:34
R이라고 했나…? 좋아, 1분안에 모두 해치운다!  
15048 지옥싸움이 넘후 재미있어서 동인지를 그렿습니다 [8] file DeltaMK 1106   2004-05-15 2008-03-19 09:34
 
15047 저기 질문있는데요 [6] 주유소 840   2004-05-15 2008-03-19 09:34
대략 혼둠 해상력 구석에 있던 플라워 우쓰 캔들은 어디로 간 건간요?? 지금 영웅전설 하다가 막혔서 공략집 보려고하는데 없어서 지금 애먹고 있어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15046 끄아아악! [1] 매직둘리 776   2004-05-16 2008-03-19 09:34
스승의 날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빌어먹을 국회의사당으로나 보내버리다니! 브레이끼!  
15045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6760   2004-05-16 2008-03-19 09:34
투맨쑈?  
15044 게임 어디에서 받죠? [4] 게이머팬 738   2004-05-16 2008-03-19 09:34
여기저기 자료실 돌아다니면 혼돈과 어둠이 만들었다는 마왕,용사시리즈 있는데 모두 받고 싶어요. 자료실이 어디죠?없다면 만들어 주시길  
15043 호른돈님 [4] 케르메스 778   2004-05-16 2008-03-19 09:34
싸이커 마지막편 몇화?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