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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탐정학교에서도 쓸데없는 대화를 포함 아무거나 얘기했지만,
이번엔 등장인물 6명 뿐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많다!
1번째 그림은 대화할 수 있는 주제거리,
2번째 그림은 신상을 조사하는 것.

이거야 말로 추리게임의 궁극의 도.
일반 추리게임들은 객관식 수준으로 수수께끼를 내니까,
자기 머리의 실력이 아니고, 그냥 수수께끼 잘 푸는 것 일 뿐이지.
자, 이 널리고 널린 쓸데없는 증거들 속에서(거짓 증거 포함)
당신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수 있겠는가?
조회 수 :
600
등록일 :
2004.06.17
06:52:25 (*.2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011

사과

2008.03.19
09:34:32
(*.106.117.216)
더듬이?!(어째서!!)

스턴 엣찌

2008.03.19
09:34:32
(*.109.138.188)
더듬이는 아무나 가질수 있는 것이 아닐텐데...

매직둘리

2008.03.19
09:34:32
(*.88.112.188)
뭐 뭡니까아아

이소룡선생

2008.03.19
09:34:32
(*.190.156.223)
빠릴 완료되었으면 좋겠구료

행방불명

2008.03.19
09:34:32
(*.213.29.126)
허벅지가 없잖아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32
(*.158.226.92)
...

포와로

2008.03.19
09:34:32
(*.75.150.103)
관자놀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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