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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402 릭님의 흔적 [5] 사과 340   2004-06-13 2008-03-19 09:34
그렇다... 릭님은 행방불명(X)  
401 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5] 혼돈 326   2004-06-13 2008-03-19 09:34
용마사왕 2부 이후의 기획을 맡겼는데 행방불명. 저도 포맷된 터라 일러스트를 안 가지고 있는데... 만약 제작 포기하셨다면 일러스트 회수받아야지. 나중의 일이지만, 만약 포기했다면 용마사왕은 VC++로 진짜 액션으로 만들어 볼 생각. 역시 RPG2003로서는 ...  
400 7월 연재할 것을 '배고파요'로 해버릴까... [1] 혼돈 479   2004-06-13 2008-03-19 09:34
사탐3냐? 배고파요냐... 요즘 작업이 막 펼치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원래 성격상 한가지만 못 하는 성격이라서... 예전에 만화그릴때도 3,4작품 동시에 그렸기 때문에. 솔직히 게임 만들때 빠른 속도로 완성시키는 것은 별로 주특기가 아니라서. 바둑 두듯 한 ...  
399 '배고파요'를 해봤는데 [3] 大슬라임 310   2004-06-12 2008-03-19 09:34
멋졌다! 특히 18아버지부대는 너무 마음에 들었소. 응원할테니 완성작을 만드시길.  
398 크으으윽! [2] file 검룡 266   2004-06-12 2008-03-19 09:34
 
397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2] 행방불명 464   2004-06-12 2008-03-19 09:34
미디 음악이 4년전 컴퓨터와 전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아, 이 비주얼함 흑흑  
396 [re]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1] 빙싯 274   2004-06-13 2008-03-19 09:34
아마도 YAMAHA의 최신 버전을 끼웠나 보군요. 미디음질  
395 젠장 거상하시는분 없으시오? [6] 이소룡선생 359   2004-06-12 2008-03-19 09:34
젠장 내가 지금렙이 33인데 독지네 죽어도 못잡겠구려 뭔가 힌트라도좀 주실분 없소 없으면 말고  
394 오오!!! 혼둠다시 재건? [2] 아엔 403   2004-06-12 2008-03-19 09:34
와우!! 분위기가 밝은데요^^ 배경음 부터가 발랄한뎁...ㅋ  
393 큰구름의 수수께끼... [8] 혼돈 622   2004-06-12 2008-03-19 09:34
분명 소스코드는 보존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림 소스나 그런 것이 다 날아갔다는 것. 게임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mlc파일로 암호화되어 있다고 할까... 파일합치는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문라이브 제작자 문진섭님이 없는 상황에서 추출 불가능... 뭐, 이전에 ...  
392 크로키부터 잡고 그려봣는데 [4] 초싸릿골인 413   2004-06-12 2008-03-19 09:34
더났구나,,하하하 요즘 그림도 안그리고,,에휴 나도 참,,  
391 이놈도 재미들렸군 [5] file 검룡 506   2004-06-12 2008-03-19 09:34
 
390 거목의 그늘에서. [3] file 검룡 462   2004-06-12 2008-03-19 09:34
 
389 커혼둠을 많이 이용합시다. [5] 혼돈 413   2004-06-11 2008-03-19 09:34
아아, 그림 안 그리니 편해서 좋습니다. 뭐, 이런 방식이면 예전에는 무성의 자료폭주로 문제였는데. 이젠 완전 황폐해서 무성의한 글이라도 보고 싶군요. 특히 인물란에는 현재 혼둠 인물에 대해서 적을 수도 있으니 아주 좋다오. 흑곰과 나에 대해서는 적었...  
388 공수도 테스트 [4] 검룡 329   2004-06-11 2008-03-19 09:34
제로보드 읽기 압박이면 여기로 http://ujoa.com/board/boardview.php?vnumber=3252&board=wit&now_page=2 1)어떤 사람이든간에 만나면 쉽게 친해진다 (Yes-5번 No-2번) 2)혼자있는걸 즐긴다 (Yes-4번 No-5번) 3)가지고 있는 악세사리가 많다 (Yes-6번 No-9번...  
387 Heartless Archangel [1]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당일날. Heartless Archangel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고 생각하며 그렸던 첫번째 그림.  
386 왜 날. [4]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쓰레기통과 잡통은 짜장면과 자장면과 같은 것이에요. 이제까지 써와서 그런지 쓰레기통이 애착 가는 걸 어떻게 하라는 소리에요. 결론:딴죽 걸지 므아아아아아아아....요.  
385 커혼둠 소설란에 잠든 역사 올렸소. [2] 大슬라임 306   2004-06-11 2008-03-19 09:34
예전에 썼던 부분에서 약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볼려면 보고 안 볼려면 마시길. 앞으로 시간나면 조금씩 쓰겠습니다.  
384 혼돈에게 질문 [4] 매직둘리 405   2004-06-11 2008-03-19 09:34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  
383 입영날짜 나왔수다. [4] 혼돈 495   2004-06-09 2008-03-19 09:34
12월이외다. 7월쯤 갈 줄 알았는데... 덕분에 6개월 더 놀게 됐수다. 백수인생 6개월 추가... S/W관리병... 9:1의 경쟁률을 뚫고 걸렸수다. 일년에 2번 17명, 20명정도 뽑는데, 아무튼 군대가기 정말 힘듭니다 그려...